생활

자취 잘 할 수 있는 꿀팁 알려주세요..!

자취 처음이라 청소나 빨래 덜 귀찮게 하는 방법, 수도세·전기세 아끼는 습관 같은 현실적인 생활 꿀팁 궁금합니다. 혼자 살아보신 분들 자잘한 팁 많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잘하지만 전기세/가스비 등 아끼는 방법으로

    1. 수도꼭지는 찬물 방향으로 돌려놓기

    2. 외출시 전기코드 다 뽑기(특히 장기간 외출시) /이게 귀찮아서 저는 전원 스위치형으로 컨센트 사서 외출 전 한번에 톡 다 끄고 다닙니다

    3. 여름엔 에어컨 타입에 따라 절약방법 유튜브에서 보고 따라하기

    4. 화장실 사용 후 바로바로 물기제거 하기/ 물때 덜 생김

    5. 싱크대 덮개는 쿠팡에서 물 쓸때만 열리는 이천원 짜리 덮개 사서 바꾸기 (냄새랑 날파리 등 덜올라와요) 이천원으로 삶의 질 상승함

    6. 비닐봉지 생기면 모아두기 / 이건 각 쓰레기통에 씌워두고 일쓰 종량제 버릴 때 싹 모아서 버리기 꿀입니다

    7. 자취라면 냉장보다는 냉동칸 쓸일이 많아요

    요리 해먹는다면 기본 식재료는 소분해서 냉동에 얼려두면 안상하고 오래 두고 먹기 가능

    8. 바퀴벌레 약 강한거 스프레이형으로 구비해두기/ 언젠가는 분명 쓸일이 생길것임 급할 때 찾으면 늦음..

    특히 손으로 잡기 어렵다면 플라스틱 도톰한 컵 벌레컵으로 지정해서 그 안에 약 뿌리고 그걸로 벌레 덮으면 손 안대고 질식시켜 죽일 수 있어요

    9. 당연하지만 모르는 사람 은근 있는.. 변기에는 음식물 투척 금지 무조건 막힙니다 본인집 아니더라도 아래서 언젠간 터져요

    10. 기름진 후라이팬은 설거지할 때 말고 요리하자마자 뜨거울 때 키친타올로 닦아두기! 설거지 편해용

    채택 보상으로 4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자취하면 진짜 중요한 건 “안 미루게 만드는 시스템”이더라구요ㅋㅋ

    저도 살아보니까 의지보다 습관이 훨씬 중요했어요.

    청소: 한 번에 몰아서 하지 말고 “보이면 바로 3분컷” 습관 들이면 집 안 망가집니다. 특히 설거지는 쌓이는 순간 지옥 시작…

    빨래: 양말/속옷용 바구니 따로 두면 세탁할 때 안 섞여서 편해요. 그리고 수건은 부족하면 무조건 삶의 질 떨어짐.

    전기세: 멀티탭으로 안 쓰는 전자제품 꺼두는 거 생각보다 차이 큽니다. 에어컨은 껐다 켰다보다 적정온도 유지가 더 나았어요.

    수도세: 샤워 오래 하면 진짜 체감됩니다ㅋㅋ 머리 감을 때 물 계속 틀어놓는 습관만 줄여도 꽤 아껴져요.

    음식: 배달 줄이는 최고의 방법은 냉동볶음밥/컵국/계란 상비해두는 거. 귀찮을 때 바로 먹을 거 없으면 결국 배달 앱 켜게 됨…

    꿀팁 하나 더: “집 들어오면 바로 옷 정리” 이것만 해도 방 안 더러워지는 속도가 반으로 줄어요.

    자취는 부지런한 사람보다 “귀찮아지기 전에 미리 막는 사람”이 편하게 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