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쿵이

딸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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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고 소중햇던 여러분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럿을때

처음으로 아기가 사랑한다고 말해줫을때

첫걸음마

등등 가장 기억에 남는 기뻣던 순간을 공유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조카를 자주 봐온 입장이라 부모님들 얘기 들으면 늘 뭉클하더라고요. 주변에서 제일 많이 꼽는 순간은 역시 처음으로 엄마 아빠 소리가 나온 날이래요. 정확한 발음도 아니고 그냥 옹알이에 가까운데도 그 순간엔 다들 눈물이 핑 돈다고 하시더라고요. 첫걸음마도 그렇고요. 며칠을 붙잡고 서 있기만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두세 걸음 걸어서 품에 안기는 순간은 영상으로 남겨도 그때 감정이 다 안 담긴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가 자다가 잠결에 손을 꼭 잡아올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아무 말도 없는데 자기가 완전히 의지하고 있다는 게 그대로 느껴지거든요. 아프고 나서 회복한 뒤에 처음 웃어줄 때도 그렇고요. 사실 대단한 이벤트보다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순간들이 나중에 더 크게 남는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처음으로 엄마나 아빠라는 호칭을 불러줄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손과 발 꼬물거리는 것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기는 하지요

  • 아기를 키우면서 소중하고 예뻤던 일은 하루에도 많이 일어납니다. 그 중에서도 아기가 처음 앉았을때, 걸었을 때, 엄마,아빠라고 불렀을 때가 가장 기뻤어요. 

  • 말은 못 하지만 말귀 알아먹을때요 !! 

    진짜 신기했어요 진짜 사람이구나 ,,, 하는 생각이 막 들었어요 ㅠㅠ 

    저희애는 걸음마가 늦었는데 보조기 없이 혼자 몇걸음 떼다 말더니 어느날 갑자기 걷는거랑 동시에 뛰더라규요 ㅠㅋㅋㅋㅋ

    그때 기억도 나네용,,,,, 

    그랬던 애가 6살인데 말대꾸에 말은 을매나 잘하는지 하루하루 말이 늘어가서 안컷으면 좋겠단 생걱이 자주 들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