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청구자체가원인에의해서만받을수있나요

예를들어 외상이나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가골절 되서 검사했더니 발목부분에 육종암이 발견되면

골절수술상해수술비는 나오고 암수술,질병수술은 안나오나요?사고이기때문에?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각 담보의 지급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로 인정됩니다.

    예시처럼 교통사고로 골절 → 검사 중 육종암 발견이라면

    상해수술비(골절 수술): 사고로 인한 외상 치료이므로 지급 대상

    암 관련 보장: 조직검사로 암 확진되고, 약관상 정의에 맞는 암수술·암진단이 이루어지면 별도 지급 가능

    즉 사고로 발견됐더라도 암은 질병으로 독립 판단합니다. 다만 실제 지급은

    암 확정진단(병리결과) 여부

    수술이 암 치료 목적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상해로 인한 상해수술비 받고 암으로 진단 확정되려면 조직검사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동시에 수술하지 않기때문에 암수술시 암수술비,질병수술비는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수술명과 질병코드를 보고 동일한 날 수술했을 때 하나만 나온다고 이야기 드린건데, 암 수술이라면, 암수술비와 질병수술비가 나올겁니다.

    의무기록상 CC를 보고 수술명.등.전반적인 내용을 보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아주 예리한 질문을 해 주셨네요. "병원에 가게 된 최초의 원인이 '사고'니까, 질병 보상은 안 되는 것 아닐까?"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아주 명확하게 팩트 체크해 드립니다. "최초 병원 방문 원인과 상관없이, 실제 진단받고 치료한 내역에 따라 상해 보상과 질병(암) 보상을 각각 '모두' 중복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험 약관과 보상 실무의 대원칙에 따라 나누어 설명해 드립니다.

    1. 사고로 인한 골절 (상해 보상 100% 지급)

    외상이나 교통사고라는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인해 다리 뼈가 부러졌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했다면, 이는 명백한 상해입니다.

    따라서 진단서에 기재된 상해 코드(S코드)를 바탕으로 골절진단비, 상해수술비, 상해입원일당 등이 정상적으로 지급됩니다.

    2. 우연히 발견된 육종암 (암/질병 보상 100% 지급)

    사고로 엑스레이나 MRI 검사를 하던 중, 뼈에 있던 육종암(악성 신생물)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이 암은 교통사고 때문에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이미 몸속에서 자라고 있던 질병이 검사 도중 운 좋게 조기 발견된 것입니다.

    따라서 조직검사를 통해 암으로 최종 확진을 받았다면 '암진단비'가 전액 정상 지급됩니다. 나아가 골절 수술과 별개로 이 육종암 병변을 제거하는 수술까지 시행했다면, '암수술비'와 '질병수술비' 역시 당연히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꿀팁

    실제로 교통사고나 낙상 사고로 병원에 갔다가 뇌동맥류, 갑상선암, 뼈암 등을 우연히 발견해 생명을 건지고 진단비까지 수천만 원을 수령하시는 고객님들이 현장에는 꽤 많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보상 실무의 핵심은 '진단서'입니다. 보상을 완벽하게 받으시려면 의사 선생님께 요청하여 하나의 진단서 안에 외상으로 인한 상해 코드(S코드)와 뼈암을 뜻하는 악성 신생물 코드(C코드)가 모두 명확하게 기재되도록 발급받으셔야 보험사의 딴지 없이 깔끔하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골절이랑 별개로 암이 발견 되었다고 하면 각각 나옵니다.

    암이 골절에서 유발하는 질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