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은 대기업노조의 이기주의 결정판이죠?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을 보다 보니 대기업 노조 이기주의의 결정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IMF사태 이후 대기업노조들은 전과 달리 자기들만의 이익을 챙기면서 비정규직이나 협력사들은 더욱더 힘드어지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거기서 더 나가서 자기들끼리도 이익을 누가 더챙기니 하는걸 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의 손익분에 대한 기여도는

    회사의 정책 80% 나머지 20 % 라고 힙니다

    나머지 20%를 100으로 가정하면

    연구 개발이 80% 제조 5% 기타 간접부서 15%

    정도 기여한다 라고 합니다.

    즉 회사의 손익은

    경영진의 판단에 의해 규모가 결정됩니다.

    부서의 특성에 따라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업무도 있고

    소위 보직이 좋은 편안한 업무도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 비 정규직 협럭사등의 산업 구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것은 아닌듯합니다 .

    지금의 노조의 현상은 이해가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어느정도 양해를 해야되는게 맞기는 한데요. 기업에서도 어느정도 양해를 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노조쪽은 아예 양보조차도 생각안하고 그냥 개인들만의 이기적인 부분만 챙기고자 하다보니 정말 평판이 많이 안좋아졌죠

    그리고 회사의 이익이 생기면 주주부터 먼저 챙겨야 되는게 맞는데 직원부터 먼저 챙겨야 되는게 맞는 논리로 가는것도 문제가 크죠

  • 삼성전자의 성과급 논란은 대기업 노조의 이기주의의 결정판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노고 자체가 조금 무리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과급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아무래도 이번 성과급논란은 그렇게 비춰질수 있는듯 해요

    협상 자체도 협의가 아닌 일반적 주장만 펼쳐졌으니 거기에 각종 SNS 에서도 노조만 비판 하니

    더 노골적으로 나온 성향도 있어다고 하고요,

    아마 그런것으로 인해 일반인 분들은

    다들 노조가 잘못된거라고 하는편이고 말이죠.

    결론적으로 봐도 이번 파업강행 협박이

    제대로 들어가서 이긴것이 맞으니 더 그런것 같아요

    특히 LG유플러스와 비교까지 하면서

    정당성도 찾아으니 말이죠

  • 그렇게 비판할 수 있는 부분은 있지만, 성과급 요구 자체를 대기업 노조의 이기주의로만 보는 건 조금 단순한 것 같아요. 노조는 원래 조합원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대변하는 조직이고, 회사가 낸 이익을 어떤 기준으로 나눌지 협상하는 것도 정상적인 역할이니까요. 이번에도 단순히 더 달라는 것뿐 아니라 성과급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다만 특정 부문 직원에게 성과급이 지나치게 집중되고 협력사나 비정규직과의 격차가 더 커진다면 비판받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정규직이 성과급을 덜 받는다고 협력사 처우가 자동으로 좋아지는 건 아니니, 회사가 협력사 단가와 고용 안정 같은 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게 더 맞는 방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