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에 대한 비판 여론이 생각보다 크네요..

역대급 실적에 따라 엄청난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는 삼성전자 노조 인데요..

이에 대한 불편한 시선들로 인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하이닉스 성과금 지급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 같은 걸까요?

그리고 삼성전자 노조의 경우 본인들 우선이고 하청업체 등에 대한 배려도 많이 부족하다고 하던데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판 여론에는 하이닉스와의 성과급 격차에서 비롯된 상대적 박탈감, AI 반도체 경쟁 상황 속 위기의식, 그리고 대기업 정규직 중심 요구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함께 섞여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반도체 업황에서 SK하이닉스가 강한 성과를 내면서 비교 대상이 뚜렷해졌고, 삼성전자 내부 구성원들 사이에서도 보상 체계에 대한 불만이 커진 부분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노동조합 입장에서는 실적과 성과에 맞는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라는 주장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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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삼성 전자 노조에 대한 비판 여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이기적인 요구들을 하면서

    성장세를 막아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여론이 생성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현재 삼성전자 노조에 대하여 여론이 부정적인 이유는 고연봉 화이트칼라 노조가 사회적 상생이나 하청업체에 대한 배려 없이, 오직 보상 경쟁에만 몰두하여 기업의 미래와 공동체의 이익을 외면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기 때문입니다.

    내부적으로도 가전이나 스마트폰 부문 등 상대적으로 실적이 낮은 부서원들이 노조의 강경 노선에 반발해 탈퇴하는 등 노조원 내부적 갈등도 높아지고 있고 노조 입장에서도 명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행보를 두고 사회적 비판 여론이 고조되는 현상은 여러 객관적인 지표와 상황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현재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하며 기존 연봉의 50%였던 지급 상한선 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는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명문화하고 상한선을 없앤 것에 따른 보상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하이닉스로의 인력 유출가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노조가 요구하는 금액을 합산하면 수십조 원 규모에 달해 주주 배당금의 수 배를 넘어서면서 과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