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잎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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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분들은 원가족 일때 그립지 않으세요?
저는 37살 미혼인 여자에요.
아빠가 돌아가신 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아직도 저는 결혼에 대해 두렵기만 하고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지가 않네요.
아무리 좋은남자가 생겨서 결혼한다고 하더라도
내 아이가 생긴다고 해도, 결혼 전일때의 내모습이
그리워지면 어떡하지? 싶은 마음이 있어요
물론 배우자든 아이든 새가족이 생기면좋지만
저는 아직도 원가족이 가장 좋아서
원가족과의 지내던 시간이 그리워질까봐 걱정이돼요
특히 어릴때 부모님과 함께한 사진보면 더 그래요
결혼하면 배우자 눈치때매 부모님도 자주 못뵌다는데..
아직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서
걱정이 솔직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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