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성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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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아진 거 같아요.

자랑은 아니지만, 고삼인데 남들보다 공부를 훨씬 안해서, 그저께 공부좀 하라고 엄마께 한 소리 들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학교 끝나고 저녁도 안 먹고 카페에서 공부했어요. 8시 넘어서 뵀는데, 기분이 안 좋으신거 같더라고요. 평소보다 너무 늦게 들어오고, 저녁도 안먹고 야식 시켜먹어서 화나셨나봐요. 제가 눈에 보여도 화나시고 안 보여도 싫으신가봐요. 이런 말 하면 자기 나쁜년 만든다고 싫어하셔요. 제가 공부를 너무 안해서 벌받나봐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분께서 착한 마음 가지신거같습니다 고삼이라 예민할시기인데 공부...저도 안하긴했었는데요 공부하고 와서 늦게들어왔었다 라고 먼저 어머니에게 다가가보세요 작성자님께서 어머님 에게 말안하시면 놀다 늦게들어왔나보구나 하고 더화나시고 속상하실거같아요 너무 눈치보지마시고 먼저 다가가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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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선 지금 어머니의 심기가 좋지 않다면 몇주간은 열심히 공부를 해보세요!! 그렇다면 관계회복에 좀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고3이라면 이제 공부를 할시기가 맞긴합니다 (질문자님이 정해둔 진로가 있는데 그것이 성적과 관련이 없다거나 예체능이라면 빡세게 하지 않아도 되겟죠)

    그래도 어머니는 공부를 너무 열심히해서 올백을 받아오기보다는 그래도 이 마지막 10대를 잘 마무리 좋겠음 하시는거일수도 있어요 

    게으르게 살지말고 열신히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어머니도 마음의 문을 열어줄것입니다

  • 수능때까지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노력하는 모습, 성실한 모습은 커가면서 뭘해도 가장 큰 재능입니다.

  • 고 삼이면 본인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본인이 가장 힘들어 할 때인데

    공부도 잘 안하고 저녁도 안먹고

    야식을 시켜먹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화 나실만 하죠.

    올해도 벌써 6월이 갔습니다.

    남은 시간 공부 열심히 하셔서

    본인도 기쁘고 엄마도 기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