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살인 사건이 났는데 되게 조용한 남자였는데, 개쌍양아치에다가 조폭 같은 앤데

예전에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살인 사건이 났는데

되게 조용한 남자였는데,

개쌍양아치에다가 조폭 같은 앤데

그 조용한 애가 칼로 목을 찔러서 살해를 했던 것 같아요.

난리가 나서 다른 애들은 도망가고 죽은 양아치 친구들도 의자들고 있지만 사실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선생들이 들이닥치더니 "야!"하고 소리지르는데

걔가 딱 쳐다보더니 하는 말이

"뭐하고 있어요? 사람이 죽었잖아 빨리 핏자국부터 닦고 시체 처리할 생각이나 하세요"라고 햇어요.

그 상황에서 시체 처리하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참다가 참다가 폭발을 하고 정신적으로 경계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참교육 드라마만 봐도 비슷한 유형의 사건들이 허다합니다~

    학폭은 없어져야 합니다 단순하게 글 내용으로만 보았을 때 아마 엄청 괴로웠을 것이고 주변에서 관심을 못 가져주고 본인도 도움 요청을 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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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상황에서 사람이 태연하게 '흔적을 치우자'라고 말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람의 반응과는 매우 다릅니다. 대부분은 충격, 공포, 죄책감, 패닉 상태에 빠져 제대로 행동하기 어렵습니다. 범죄 후 침착하게 행동하는 모습은 감정 조절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공감능력 부족이나 극도의 냉정함등과 과련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