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afy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다는 건
냉정하게 진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의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그 직업을 가졌을 때
먹고살 수 있는 정도가 되느냐
고샹을 하더라도 성공이 보장되느냐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아마도 부모님은
취직이 잘 되는 공대를 가기를 희망하시는 것입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시나리오를 직접 써본 적이 있나요?
또는 시나리오 쓰는 공부를 해 보셨나요?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나의 재능을
타인으로부터 냉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어느정도 재능이 있다면, 도전해보세요.
창작은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준비해보세요.
유명한 봉준호감독은 이미 청소년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고 하죠.
질문자님도 그런 재능이 숨어있을 지도 모르니
한 번 스스로의 능력을 테스트 해보시고
내가 좋아하는 것 +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꼭 찾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