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눈을 아예 안마주치는데

그러면 안되나요? 도저히 눈을 못 보겠어요 상대방이 말할때나 제가 말할때나 제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 특히 눈이 쌍커풀 없어서 눈매가 안좋거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드시 상대방의 눈을 보고 말하는 것을 연습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외모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예상컨대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부분을 수술을 하신다고 해도 말할 때 상대방을 쳐다보는 것은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용기를 내시고 먼저 관심이 없는 여자친구와 여러 가지 대화를 하시면서 눈을 보고 말하시고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시고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고 이야기를 다 들어주신 다음에 눈을 보고 질문자님의 의견을 말씀하시는 연습을 먼저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대하는 스킬 같은 것인데요.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외모 때문에 눈을 마주치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그렇다고 억지로 계속 눈을 바라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대화할 때 아예 시선을 피하면 상대방이 관심이 없거나 불편해한다고 오해할 수 있어서, 처음부터 정면으로 눈을 계속 보기보다는 눈썹·코 주변을 바라보거나 2~3초 정도 눈을 봤다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옮기는 방법부터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쌍꺼풀이 없다고 해서 눈매가 안 좋거나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대화에서는 눈의 생김새보다 표정, 말투,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태도가 훨씬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조금씩 익숙해지면 지금보다 훨씬 편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