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되는 과정은 약 5년이 걸리며, 행자, 사미, 정식 승려의 3단계를 거칩니다. 행자는 6개월로 아직 스님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 통토사, 해인사, 송광사 등 큰 절에서 출가 의사 밝히거나 근처 조계종 사찰에서 주지 스님과 인연으로 은사 스님으로 모시고 출가합니다. 절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지냅니다.
그리고 행자 생활이 끝나면 직지사 수계산림에서 3000배 등 힘든 수행을 거치고 5급 승가 고시에 통과해야 사미(샤미니) 자격을 얻습니다. 이 시기에는 4년 동안 기본 교육을 승가대학 등에서 학습하며 수행합니다. 매일 5회 이상 절하는 수행을 하며, 마지막 날 3000배 후 4급 승가고시를 응시하여 정식 스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