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지 못해도 아이가 태어나면 사랑을 줄수있습니다. 저또한 어릴적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우리 아이에게 사랑을 해주고 최선을 다해서 키우고 있습니다.매일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고 너무 이쁩니다. 본인이 생각만 바꾸면 충분히 사랑으로 키울수있습니다.
질문자님 이 고민을 한다는 것부터가 사랑을 주실 수 있는 부모님이라고 생각해요. 괴물이 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괴물이 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약점, 부족한 부분을 생각하고 이에 더해 약간의 연습만 하신다면 좋은 부모, 사랑을 주는 부모님이 될거라 생각해요.
아이고.. 마음이 너무 무겁겠어요 ㅠㅠ 근데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당신이 부모가 될 자격이 있다는 증거인 거 아시나요? ㅎㅎ 사랑받지 못한 경험이 오히려 더 큰 사랑을 주는 부모가 되는 경우도 많대요 ㅋㅋ 부모 됨은 연습보다 의지 더 중요하다고 하던데... 와이프분과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ㅠㅠ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아이를 낳은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아이만 보고 있어도 눈물이 날정도록 정말 너무 좋다고 합니다 부모님에게 못받을 사랑을 자기 아이에게는 다 주고 싶다고 다른 사람들보다 몇배는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질문자님도 잘해내실껍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