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자랑만 하는친구, 절교해야 할까요?

저한테 돈자랑이 심한 친구가 있는데요

아버지가 좀 자산가이긴 하십니다 한 40억 가지고 계신거로 알고 있어요

문제는 친구가 저에게 돈자랑을 계속합니다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크면서 보니까 은근 자랑하더라구요

제가 크면서 자격지심이 생긴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랑 셋이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따로 저에게

왜이렇게 저에게 돈자랑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느꼇다고 합니다.

결국 가까이두면 저 스스로 주눅들거라고 (요즘 돈 스트레스가 많긴 합니다)

만남을 줄이라는데, 때마침 그 친구와 크게 싸웠거든요

이대로 절교해야할까요 ? 먼저 화해할순없을거 같은데 ..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본인돈도 아니고 아버지 돈이면서 뭘 그렇게 과시하려고 돈자랑을 하는지 친구로써 배려도 없고 철딱서니도 없네요. 자꾸돈자랑 하면 대놓고 그만 하라고 말하세요.

  • 모든 조건이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고 마침 친구와 싸운 상태고 먼저 화해를 청하긴 싫고하시니 편하신대로 결정하세요.

    그 친구 없어도 지장 없잖아요.

    그 친구가 먼저 연락을 해온다면 모를까 만나지 않는 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 실리적으로 판단을 해서 행동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차피 우정으로 친구관계를 유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인생에서 저런 친구의 도움이 필요할 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억지로라도 화해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럴일이 없거나 오히려 인생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절교하는게 맞습니다. 어찌됐든 인생에 적이 늘어 날수록 피곤해지기 때문에 잘 판단하셔서 행동해야 할 것 같네요

  • 진정한 친구라면 돈이 많다고 해도 자랑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저라면 좀 거리를 두었을 것 같습니다. 친구라면 만나서 서로 편해야 하는데 만날 때마다 주눅이 들고 거리감이 느껴진다면 굳이 만날 이유가 있을까요?

  • 자기를 과시하고 그런사람은 분명 자신의 약점을 가리기위해서그런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은 내 정신을 갉아먹으므로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 화해는 하지 마세요. 그런 친구일수록, 질문자 님이 화해를 청하면, 오히려 자신이 이겼다고 착각하는 부류입니다.

    게다가 그 여자친구 분께서 그런 말을 하셨다면, 상황은 뻔한 것입니다.

    그냥 거리를 두세요.

  • 저라면 멀리할 것 같아요. 계속 과시하고 자랑하는 것도 본인의 내면에 오히려 결핍이 있다는 신호로 이해가 되기는 하는데요. 절교라고 단정 지어 말하진 않더라도 서서히 선을 긋고 멀리할 것 같아요.

  • 매스컴을 보면 참 인간은 다양합니다.

    인생살이에 친구나 알고지내는 사람들 또한 다양합니다.

    제 한마디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둘도 없는 하나뿐인 친구는 꼭 1~3명 정도는 있어야 히고 아주 중요하다고들 하지요. 그건 다들 잘 아실 테지요.

    그러면 말많은 분란일으키는 친구, 짜증 잘 부리는 스트레스 주는 친구, 덜 친하지만 돈많은 친구, 단둘이 보지는 않는 친구의 친구나 그냥 저냥 여러명 만날때 보는 친구들은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요. 늘 직면하죠.

    제가 보기에 현재 그 선상에서 관계를 유지하고, 적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특히 돈많은 친구는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좀더 기분맞쳐 주면서 관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못쓰는 친구도 타산지석이고 그를 통해서 산교육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10년20년30년 세월은 참 길기도 하죠.

    정히 힘들게 하는 친구라도 절교할 치명적이지 않다면 사람이 자산이 되는 날이 있을 겁니다.

    다양한 인생사 경험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주변을 통해서 얻는 것입니다. 조금 싫다고 내색하고 절교하면 내 주변에는 거의 남아 있는 게 없을 것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팩트를 말해주세요

    그게 너희 아버지 돈이지

    니 돈이냐? 라고요

    그렇게 말하면 어차피

    내가 물려 받을거니까

    내 돈이지 라고 할텐데

    요즘엔 모른다고 하세요

    안물려주는 부모님들도 많다고요

    그리고 사람일은 모르는거 라고요

    그렇게 자만하는 사람치고

    잘된사람 못봤다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친구가 내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친구랑 절교한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닌데 그냥 과감하게 하세요

  • 돈 자랑이 지속되면 질문자 님과 여친도 의기소침해 지실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절교를 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의 부족하고 내세울 게 얼마나

    없으면 돈 자랑을, 그것도 본인이 일군 것도

    아닌 부모의 자산을 갖고 내세우니 가관일

    겁니다.

    그렇다고 절교할 필요는 없지요.그럴 때 마다

    "이 친 구가 또 소인배 처럼 나서고 있네 "라고

    생각하며, 나의 장점 또는 강점으로 둘러대면

    그만 입니다.

    그 친구의 행태가 맘에 안들고 고치고 싶다면

    님의 특장점 등을 부단히 만들어내서 부각시키면

    그 친구도 더 이상 부모 재산 자랑은 무의하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겠지요.

    깨달음을 얻게 되겠지요.

  • 돈 자랑하는 게 악의 없이 하는 단순 자랑일 수도 있고 그냥 흘려들으면 되는데

    자꾸 그러한 말들이 본인의 자존심이나 기분에 영향을 주어 스트레스로 작용하면

    안 만나는 것도 본인을 위해서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뜻이 맞지 않거나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친구는 본인인생이나 친구 자신에게도 좋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극단적인 절교보다는 거리를 두고 만나심이 낫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돈자랑만 하는 친구 절교해야하는지 고민이시겠군요

    나같아도 연락안할거 같습니다

    안좋은 영향만 끼치는거 같아요

    사실 제주변에 유치원 어린이집 하는 부모님이 있는 친구가 있어요 볼때마다 자기 차자랑을하는데 몇년을 봤어도 아무말안했거든요

    어느날 세차장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또 아니다 다를까

    자기차 자랑을하다가 제 차냐고 물어보길래

    이거 얼마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이차 휠가격으로  너가 타는차 두대 살수있다고 하니까 두번다시 내앞에 안나타나더라구요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결국 성공해야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부끄러운 의견으로 작게나마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돈 자랑을 하는 친구를 그냥 저사람은 그러려니 하고 놔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돈자랑을 하지마라고 하면 그 친구는 내세울게 없기때문에 또 돈자랑을 하려고 할거에요 그때마다 이해를 해줘야하는데 너무 신경쓰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맘을 편히 가지거나 보지않는것이 답입니다 

  • 아마도 돈이많다고 자랑하는건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다른걸 자랑할게 없으니 돈자랑이라도 해야겠다생각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