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면적에서 용적률을 최대한 올릴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공사를 하게되면 용적률이 정해져 있는거 같습니다
이때 같은 면적이라고 한다면 최대한 용적률을 올릴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용적율은 바닥 면적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건폐율을 최대한 설계해서 위로 올리고 제외되는 면적들도 쫌 넣고 해서 위쪽으로 올리면 최대한 용적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더 높은 용적률을 사용할수있는 지목으로 변경가능한지 확인하셔서 지목변경을 해야합니다.
불가능하면 법에 한도를 벗어나게 짓는다면 불법건축물이 됩니다.
용적율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입니다, 건축면적은 각층 바닥면적의 합으로 나타내기 때문에 동일 대지면적에 층수를 높이려면 각 층 바닥면적을 최소화하는게 방법일수 있고, 이럴 경우 대지면적에 비해 건물의 건축면적이 최소화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외 정해진 용적율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보통의 경우는 건축을 하면서 공원이나, 조경등을 통해 용적률제한에 대한 일부 완화를 적용받을수 있고, 대규모 건축사업에서는 기부체납등을 통해 용적률등에 완화를 행정청으로부터 얻어낼수도 있습니다.
용적률은 건물의 총 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연면적 비율로, 높은 용적률은 땅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물을 더 높이 지으면 연면적이 늘어나고 용적률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지역의 규정과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높이를 결정해야 합니다. 지하층을 추가하면 연면적이 늘어나고 용적률이 증가합니다. 지하 주차장, 창고, 상업 공간 등을 고려해보세요.
주차장, 공동시설, 피난안전구역 등은 용적률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이를 최소화하면 용적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건폐율은 건물의 바닥면적 대 대지면적의 비율입니다. 건폐율을 높이면 용적률도 증가합니다. 하지만 주변 환경과 규정을 고려하여 적절한 건폐율을 선택해야 합니다.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부분을 상업이나 사무실로 변경하면 연면적이 늘어나고 용적률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정 지역이나 상황에서는 특별법이 적용되어 용적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해보세요.
용적률을 최대한 올리기 위해서는 지역의 규정, 주변 환경, 건물 용도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지하 공간 활용: 지하에 주차장이나 창고 등을 설계하여 지상 부지의 용적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건물 높이 조절: 건물을 더 높게 설계하여 수직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중정 설계: 건물 내부에 중정을 설계하여 내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공용 시설 공유: 다수의 건물이 공용 시설을 공유함으로써 용적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용적률은 용도지구나 용도지역에 따라 법률에서 정해놓은것입니다. 따라서 법이허용하는 범위를 넘어서 추가로 올리기는 어려울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