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갈비둘기
녹차와 말차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제가 처음 녹차를 먹은 건 초등학생 때 식당에서 주신 물이 녹차라서 먹어봤고요.
말차는 고등학생 때 가족이 퇴근길에 사다줘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보면 색도 비슷하고 향도 비슷한데 두 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게 사실 한 뿌리에서 나온건데 키우는 방식이 좀 달라요 녹차는 그냥 햇빛 쬐고 자란 잎을 말린거고 말차는 찻잎 수확하기 전부터 차광막 쳐서 햇빛을 가려가지고 색깔을 더 진하게 만든거라더군요 먹는법도 녹차는 물에 우려내고 버리는데 말차는 가루째 다 마시는거라 영양가도 더 높고 맛도 훨씬 진한게 그런차이때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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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녹차는 햇빛을 받고 자란 잎을 그대로 수확한 뒤 찌거나 볶고 말린 것이고, 말차는 잎을 수확하기 전 햇빛을 차단한 그늘에서 차광재배를 거쳐 수확한 잎은 증기에 쪄서 말린 후 가루로 만든것입니다.
둘다 녹차잎이지만 재배방법과 가공방법에 따라 다르게 부릅니다
우선 녹차와 말차는 사실 같은 종류의 차입니다.
다만 재배와 가공에서 살짝 다르며 그로 인해서 맛이 다른데
말차의 맛은 달콤하고 쓴맛이 있지만
녹차는 담백하면서 살짝 풋풋한 그런 맛이 나는 차입니다.
일단 녹차와 말차는 모두 같은 차잎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말차는 진한 녹색이 나면서 달콤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고
녹차는 맑은 연두빛이 나면서 맛은 담백하고 풋풋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녹차는 찻잎을 우려서 마시는 차로, 잎에서 우러난 성분만 섭취하는 방식입니다.
말차는 찻잎을 차광 재배 후 곱게 갈아 가루째 마시는 형태로, 잎 전체를 섭취합니다.
따라서 말차가 카페인·항산화 성분 함량이 더 높은 편이며 맛도 더 진하고 쌉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