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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높으니가 한국 ㄱ업들은 장사가 잘댓나여?

환율이 높으니가 한국 기업들은 장사가 잘댓는지 궁금한데여.

우리나라 동ㅇ전 가치가 떨어졋으니까 수출 잘댓겟져?

그럼 그에다라서 투자도 올라갓는지 긍금해여?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간단하게 현재 수출이 가장많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를 보시면 각 기업들의 환차익으로 인하여 영업이익이 크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비교할때는 적어도 3년전 환율이 1350일때와 비교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과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 자체도 올라갔지만 환율에 따른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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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높아지면 원화 가치가 낮아져 수출 기업은 같은 물건을 팔아도 원화 기준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장사가 좋아질 수 있지만,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기업은 비용이 올라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수출 비중이 높은 일부 업종의 투자는 늘 수 있지만,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크면 투자 전체가 함께 증가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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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에 한국의 경상수지는 사상최대 흑자였으며 기업들의 이익도 사상최대였습니다. 특히 반도체가 사상최대수출을 경신하였고 이외에도 자동차도 IT부품등도 크게 선전하였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의 투자는 사실상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역성장추세로 보는게 더 맞습니다. 그 이유는 작년의 사상최대의 흑자가 사실상 국내의 투자가 아니라 대미투자가 사상최대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또한 간접투자인 해외주식과 해외채권에 대해서 사상최대로 순유출되면서 해외자산으로의 투자가 크게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높은 환율로 인해서 수출의 경쟁력을 높인것은 사실이나 이게 국내의 성장드라이브로서의 재투자가 아니라 해외로의 재투자가 더 늘어난 상황으로 보시는게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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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론적으로 원화 환율이 기축통화인 미달러 대비 약세(=환율 상승, 평가절하, 가치 하락)일 경우 수출회사에 유리합니다. 그러나 미달러 대비 원화만 약세인 것도 아니고 한국처럼 필수 원부자재를 수입해야하는 국가에서는 자국 통화가치 하락이 수입 물가 상승을 불러와 전반적인 국민 후생을 후퇴시킵니다.

    적절한 환율이란게 존재하기 힘들긴 하나 지금처럼 미달러당 1,450원을 넘나드는 고환율은 수입 물가에는 부정적이나 수출 회사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환율 환경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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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수출기업과 수입기업의 포자션이 다릅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기업은 웃지만 수입기업의 경우 울상을 지어요. 다만 환헷지를 미리하게 된다면 사전에 약정한 환율로 거래를 하기때뭍에 그 위험성이 덜하긴 합니다.다만 환헷지를 하지 않는다몉 제가 말한것과 같다고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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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이 높으면 기업들이 좋은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닌게

    수출 업체들도 재료를 수입해서 제작하기 때문에

    환율 높아지는게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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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높으면 수출 가격 경쟁력은 좋아지지만 제품을 만든는데 필요한 원자재 수입 비용도 함께 비싸지기 떄문에 실제 기업이 손에 쥐는 이익은 과거만큼 드라마틱하게 늘어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5년 기준 한국 기업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가 AI 열풍을 타고 전년 대비 22.2% 금증하며 전체 수출(7,097억 달러)을 견인했습니다. 수출 호조에 비해 국내 투자는 주춤합니다. 환율이 너무 높다 보니 해외에서 기계나 부품을 사 오는 비용이 비싸지고 기업들이 국내보다는 미국 등 해외 현지 공장 건설에 돈을 더 많이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반도체 덕분에 물건은 역대급으로 많이 팔았지만 높은 환율 때문에 투자 비용이 비싸져 국내 투자는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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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수출 중심 기업들은 해외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원화 환산 시 매출이 증가하여 실적이 좋아질 수 있지만,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은 비용 부담이 늘어나 오히려 실적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어 모든 기업에 긍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적이 개선된 수출 기업들은 투자 여력이 생겨 설비 확충이나 연구 개발 투자를 늘릴 가능성도 있지만, 환율 변동성이 너무 크거나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기업들이 투자를 보류하거나, 수입 설비 비용 증가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는 경우도 생겨 투자가 반드시 비례하여 늘어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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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들은 같은 달러 결제를 받아도 원화로 환전할때 수익성이 커집니다.

    다만 단기적인 영향이며 수입업체들은 오히려 비용지출이 커져 어려운 상황이죠.

    이는 곧 물가에 반영이 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자극하는 요인이 되며 지속적인 고환율의 경우 글로벌 경쟁력까지 잃을수 있어 안정적인 환율이 중요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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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보통 수출이 잘 된다고 말하지만, 환율이 너무 높으면 우리나라는 원재료 생산지가 아니라, 중간 수입을 통해 제품을 완성하는 제조의 중간단계이다보니까 무조건 수출이 잘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달러 환율 10% 상승 시 수출비중이 높은 제조업은 영업이익이 평균 3~7% 개선되나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기업은 오히려 이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