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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도와주는두꺼비

꽤도와주는두꺼비

25.02.13

컴활 자격증 불합격했다고 가족들이 트집 잡으려는 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30대 취업준비생으로 선택적인 컴활 자격증을 딸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실기만 자꾸 여러 번 불합격해서 고민이에요.... 나의 시간 쪼개가면서 열심히 했어도 시험장에 가면 긴장이 되었는지 딴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가족들은 컴활 자격증이 대부분 필수 자격증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게 사실 선택적인 우대사항으로 나와있잖아요??

점수 더 높이고 경쟁력에서 밀려나지 않게 나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거라고 알고 있는데 필수라고 트집 잡으려고 자녀에게 생떼를 쓰듯이 합니다....

홈페이지 채용공고에 잘 나와있는데 우대사항이 무조건 필수는 아닌데 왜 그렇게 반대로 이해를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25.02.14

    가족분들이 급하고 간절한 마음 때문에 더 그러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작성자님도, 가족분들도 결국 원하고 바라는 것은 작성자님의 취업일거라 생각해요.

    가장 속상하고 아쉬운 것은 물론 작성자님이겠지만 가족분들도 속상해서 그런 것일 것이니, 가족분들에게 서운하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혹은 가족분들에게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다음 번에는 더 노력해서 잘 해볼게요” 하고 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렴 있으면 좋은 자격증은 확실하니, 시작한 이상 최선을 다해 합격하기 위해 노력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취업이 많이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끝까지 마음 관리 잘 하시면서 컴활 자격증도 합격하시고 좋은 결과들 이루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30대 취업 준비생이지만 아직 경제적 독립을 하지 못하셨잖아요. 그래도 부모님이라면 모르는 일에는 그냥 자녀가 힘들어 할 때 토닥여주면 그저 자녀는 우울한 마음도 조금 사그라 들 텐데 모르면서 일반화 하기 싫지만 솔직히 간섭하는 부모님이 더 많지 않나요? 스트레스 받겠지만 한귀로 흘려 들으세요. 그리고 컴알 꼭 취득하셨으면 해요. 분명 님이 어디서 멘탈이 흔들리는지 본인이 저 잘 알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 시간날 때마다 시험장인 거처럼 연습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 가족들은 걱정돼서 그러는 거지만 부담주면 오히려 방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차근차근히 준비해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가족들이 트집을 잡는 상황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합격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입니다. 가족에게 설명할 때는 "이번에 부족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더 준비하겠다"고 말해보세요. 중요한 건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는 것입니다. 트집을 잡으려는 사람들에게 반박하기보다는 자신의 목표와 계획을 확고히 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30대 취업 준비생이신데 부모님이 제생각에는 너무 간섭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30대면 이제는 알아서 하도록 해야 하는데 자격증 시험까지 관여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