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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몽구스155
화사한몽구스15523.08.31

생후 1개월 아기 분유를 계속 남깁니다

생후1개월된 아기가 배고프다는듯 찡찡거리고 우유 먹을 시간이 되기도 하여 80-100ml 정도를 주면 1-20ml만 먹고 다 남깁니다. 그러고 조금 있다가 다시 배고프다고 하고. 이러다보니 수유 간격이 계속 짧아지네요. 많이 먹을 때도 트림을 시키려고 하면 잠이 들어버려 트림을 못시킬 때도 많고. 이렇게 되니 잠도 깊이 못자는 듯 하고..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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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9.01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그시간 컨디션에 따라 남기기도 하니 다음 텀에 조금더 분유량을 늘려주시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정말 배가 고프다고 울 때 분유를 먹이시는 것이 좋겠으며 분유의 간격을 4시간 간격 타임을 주신다면 일단은 아기가 잠을 드는 시간과 분유의 간격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분유 일지 및 잠자는 패턴을 기록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배고파하는 시간인지를 잘 파악해주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수유텀이 어느정도 지켜지고 있는지 수유어플 도움을 받으셔서 체크를 해보시면서 수유를 해주시면 더욱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기가 분유를 먹은 후에는 꼭 트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충분히 먹지 않은 상태에서 잠이 들려고 할 때에는 발바닥 간지럼을 해주셔서 아기가 충분히 수유를 한 후 트림을 하고 잠을 잘 수 있도록 해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태기가 온 것일 수 있습니다. 아기의 식욕은 배고픔과

    포만감을 인식하는 능력이 아직 발달하는 중이기 때문에

    자연저긍로 변화하며 수유에 대한 관심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지극히 정상적이며 반드시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기의 역류, 가스 또는 변비와 같은 소화 문제를 겪고 있는 경우 수유

    거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기가 수유를 하는 중에 지속적으로 등을 굽히거나

    울거나 다리를 복부 쪽으로 당기는 등의 불편한 징후를 보이면 소화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챙겨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그럴수 있어요

    아니면 아이가 입이 짧거나요 조금 더 양을

    조절해보시고 수유패턴도 다시 찾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 수유량은 아가들 마다 소화량이 다르므로,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한달 정도 됐으면 아기의 수유량은

    120~160씩 4~5시간마다 5~6회 정도 먹여야 합니다.

    조금 더 늘려도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간을 천천히 하더라도 나머지 잔량을

    다먹이는 등 하시길 바라며 아이들마다

    수유량과 수유패턴 등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먹는방법이잘못되었을가능성이있네요

    분유를잘못타거나 공기가많이드가거나 젓병이나분유가맞지않거나

    등 다양한요인이 아이가편히먹는걸방해할수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를 탈때 물의 양을 조금 조절하거나 분유를먹을때 자세를 바꾸거나 혹은 젓병을 바꾸거나 하면서 아이에게 맞는것을 찾아줄필요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들은 자다 깨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분유를 한꺼번에 먹지 않고, 조금씩 자주 먹는답니다

    이 시기 때 아가들은 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먹지 않기 때문에 자주 먹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후 1~ 2 개월까지는 아기가 먹겠다고 하면 먹고 싶어하는 양만큼 먹이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신생아가 깊은 잠을 못 자는 이유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밖으로 나올 때의 환경 차이가 너무 크니 자주 깨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또는 잠을 조절하는 중추 신경이 아직 발달하지 못해서 자주 깰 수도 있습니다.

    생후 4개월 이후가 되면, 잠을 조절하는 중추 신경이 발달하기 때문에 통잠도 잘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