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수투자할때 그냥 냅둘까요?.

닷컴버블때나 서브프라임,코로나때나 아무리 마이너스 심하게 나도 결국 시간이지나서 오래 걸리더라도 결국 다시 회복해서 다시 최고점 달성하던데.

미국 나스닥 100,S&P 500 게속 꾸준히 사는게 좋을까요? 고환율 그런거 잘 신경안써서 환차익 신경안쓰고 게속 사서 안팔고 냅둘건데.

최근에 사서 지금은 마이너스지만 냅둘 생각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지수에 장기투자할 계획이시고 당장 사용할 생활비가 아니라면 최근 손실만 보고 매도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유하며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방법이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일정한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면 가격이 낮을 때는 더 많은 수량을 사고 높을 때는 적게 사게 되어 매수 시점을 맞히려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 지수가 회복했다는 사실이 미래의 회복 시점과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S&P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로 구성돼 미국 주식시장의 약 80%를 포괄하는 반면 나스닥100은 나스닥에 상장된 대형 비금융기업 100개로 구성돼 기술주와 성장주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따라서 두 지수를 함께 모으더라도 종목이 상당 부분 겹칠 수 있으며 나스닥100 비중이 너무 높으면 하락장에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장기 포트폴리오는 S&P500을 중심으로 두고 나스닥100을 보조적으로 편입하는 방식이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환율을 예측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원화 기준 수익률에는 환율 변동도 영향을 준다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최소 6개월 정도의 생활비와 가까운 시일 안에 사용할 자금은 따로 확보하고 신용이나 레버리지 없이 매월 감당 가능한 금액만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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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지수 추종하는 ETF 등에 투자를 할 때에

    좋은 장점 중에 하나가 바로 장기 투자를 시도할 수 있다는 것으로

    미국 증시가 망하지 않을 것을 확신하신다면

    개별 종목과는 다르게 장기 투자가 가능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역사가 증명하듯 미국 우량 지수에 대한 장기 적립식 투자는 가만히 놔두는 장기 보유가 가장 확실한 성공 전략 중 하나입니다

    나스닥100과 에스앤피500은 미국을 넘어 글로벌 핵심 기업들을 모아놓은 지수이므로 일시적인 경제 위기나 폭락이 오더라도 결국 우상향하며 전고점을 돌파해 왔습니다 질문자님처럼 환율 변동이나 단기적인 마이너스 수익률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적립식으로 매수하며 장기 보유하겠다는 관점은 자산 형성의 정석과도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만수 경제전문가입니다.

    적립식으로 투자하시면서 두셔도 괜찮지

    않을까여? 그래도

    미국주식 우상향으러 가긴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작성하신 방향성이 자산 배분과 장기 투자 관점에서 정답에 가깝다고 봅니다. 흔들리지 않고 지금처럼 꾸준히 모아가셔도 좋습니다. 다만 종목ETF보다는 지수형 ETF(나스닥 100,S&P 500)을 장기적으로 적립해 가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나스닥 100 액티브, S&P 500 액티브로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이에 대해서는 어떤 목적에 따라 투자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미국 지수는 그 자체가 장기투자 상품이기에 그냥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지수는 ISA나 IRP 등으로 투자해서 여유돈으로 소액으로 꾸준히 투자하시면 노후에 든든한 자산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