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추심 수임사실 통보 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오늘 채권추심 수임사실 통보를 메세지로 받고 추심착수 가 다음달 10일로 통보 받았습니다
받게된 경위가 이자 납부일이 8월 28일이었는데 제가 깜박하고 9월 28일에 8월달 이자를 납부를 하였고
9월 달 이자는 금일 내게 되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9월 28일에 납부한 이자가 9월 이자로 납부되고 8월달 이자가 1달 연체로 들어가서
기한이익상실로 신용정보로 넘어간거 같습니다.
금일 근무가 야간이라 신용정보 회사로 확인을 못 하는상황입이라 아하에 도움을 청하게 되었는데
제가 여쭘고 싶은 내용은 2가지 입니다
1.혹시 기한이익상실 철회가 가능 한가요?
2.안된다면 채권수심이 진행되는 되는 10일에 신용점수가 바로 하락으로 이어지나요?
아니면 추심업체와 합의하에 이번달 이번알 안으로 모두 변제하면 신용점수 연체 기록 공유를 피할 수 있을까요?
금액은 130여만원 입니다
전문가 여러분께서 소중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기한이익상실 철회는 원채권자 동의 없이는 어렵습니다. 다만 추심착수전 변제를 완료하면 기록 공유를 피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자 연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대출을 하신 기관으로 바로 연락을 하시고
착오가 있었음을 설명하시면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5일 이상 연체되면 신용점수가 하락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한의이익이 이미 상실되었기 때문에 신용정보사로 채권이 양도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이를 상환해야할 것입니다 정상채권으로 전환이 가능한 경우는 양도 전에는 가능합니다.
이번달 안에 모두 변제하더라도 이미 이자를 납부해야 하는 시점으로부터 5영업일이
넘어갔다면 신용점수 하락은 피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채무를 모두 변제한다면 빠르게 회복이 될 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 정보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 추심 착수 전까지 130만원 전액을 변제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은행이나 채권 추심 업체에 최대한 빨리 연락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납부 의지를 밝히면서 연체 기록 공유나 기한이익상실 철회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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