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과 도와줌의 차이는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요?

현충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매 시간 10분에 셔틀이 운행 됩니다. 민원실 봉사자로 방문객에게 셔틀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5분 전에 미리 안내 합니다. 이렇게 안내 하는 것에 대해 어떤분들은 오지랖이라고 하시면서 알아서 시간되면 탑승 할 것을 괜히 나서지 마라고 하네요. 50이 넘었지만 가끔 오지랖과 배려의 차이를 모르겠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한 행동은 전혀 오지랖이 아니고 배려해주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걸 오지랖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비정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비정상인 사람들이 만약에 셔틀을 못탔을 경우에 왜 5분전에 안내를 하지 않았냐고 따질 사람들 인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오지랖의 기준은 주제를 넘어서고 남의 일에 참견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질문자님의 행동은 전혀 그것에 해당되지 않아요. 오히려 엄청난 사람들에 대한 배려심으로 한 행동입니다. 그러니까 오지랖이라고 지적질한 그사람들이 문제가 있는 거지 질문자님은 정말 배려심 깊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책하지마세요!

    채택 보상으로 16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