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작살나고있어요 1500원 왔다갔다 전국민자산 14%가 날아갔다

환율이 1300원쯤일때 민주당 대표가 전국민들재산7% 날아갔다고 엄청흥분하고 언플했는데 지금 정권 잡고 대통령인데 환율 1500 원왔다갔다 하는데 이거원 다들 어떠세요 기름값 쿠폰 10만원씩 받으시면 행복들 하시는지요 너무궁금해요 살림 살이. 나아지시는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살림살이가 전혀 나아지지 않습니다

    • 10만원을 차라리 안받고 이돈으로 환율을 방어하는 것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 그러나 현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여권을 챙기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 결국에는 민생보다도 정치적인 입지가 먼저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풀어둔 돈에 대한 청구서는 6월 이후에 국민들에게 발행이 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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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환율은 1,470원대로 1,500원대에서는 내려갔습니다.

    말씀대로 전국민의 자산이 '달러표시' 기준으로는 하락한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10만원이라도 받는 것이 좋은 것도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고환율은 단순히 국내 정책의 문제라기보다 미국의 고금리 기조와 중동 긴장 등 전 세계적인 경제 환경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대외적 위기 속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인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무역 수지를 개선하여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수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실질적인 경제 대응책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지원책은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선별적 처방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오히려 환율상승으로 수입물가 상승압박은 있지만 반대로 기업수출이 사상최대 호황으로 매년 수출이 역사상 최대 경신을 하며 국내기업들의 실적 사상최대 관련근로자도 그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제는 한국은 순대외채무국가가 아니라 순대외채권국가로서 1조달러가넘는 순대외자산을 보유하면서 오히려 환율상승 국내 가계 기업들의 자산을 더 늘리는 부의효과를 발생하고 있습니다 즉 전체적으론 오히려 자산이 늘어나고 있지 줄어든다는 이야기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와 기름값을 올려 체감 부담을 키우지만, 동시에 수출기업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등 경제 전반에 복합적인 영향을 줍니다. 결국 체감 경기는 정책, 금리, 물가, 소득이 함께 작용해 달라지므로 단순히 환율 하나로만 판단하기보다는 전체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