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에서 개설하는 비과세 종합저축계좌는 만기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 개설하면 평생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나 보험사의 비과세 종합저축은 보통 만기가 있고 만기 도래 시 재가입이 어려운 반면, 증권계좌는 99년 등 장기 만기로 설정돼 별도의 갱신 없이 계속 운용 가능합니다. 올해로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가입 요건이 좁아지면서 증권사 비과세 종합저축 계좌 가입자가 늘고 있는데, 이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이 계좌는 원금 보장은 안 되고 투자 상품으로 운용되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증권계좌는 만기 신경 쓰지 않고 절세 혜택을 오래 누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