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사용이 가장활발한 나라는 어느 나라인가요?

2019. 02. 08. 10:30

암호화폐 선진국이라고 해야 할지? 실 생활에 암호화폐를 화폐처럼 사용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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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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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쩌리

싱가포르 항공은 최근 마일리지를 디지털 화폐인 '크리스페이' 마일리지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을 생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크리스페이는 전 세계 항공사 최초로 개발된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서비스입니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여러 가맹점에서 모바일 전자 결제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싱가포르 항공 고객은 항공 마일리지를 크리스페이 마일리지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크리스페이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돼 안전성도 갖추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묵혀 있는 항공 마일리지를 암호화폐로 전환해 가맹점 결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항공사인 에어아시아도 마일리지의 암호화폐 활용 사례에 뛰어 들었습니다. 에어아시아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암호화폐 플랫폼 빅코인(BigCoin)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에 따라 에어아시아 고객들은 빅코인으로 좌석 예약, 기내식 구매, 좌석 업그레이드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암호화폐의 가맹점 마일리지, 포인트 활용 사례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플랫폼 '베리드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멤버십 포인트와 마일리지 등을 암호화폐로 통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베리드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도 대기업과 같은 멤버십 서비스와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범용적인 통합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베리드 플랫폼을 활용하면 일반 기업의 멤버십 포인트와 마일리지 등을 암호화폐인 베리드 코인으로 전환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베리드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있는 가맹점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결제할 수도 있죠. 또 제휴사들은 베리드 플랫폼을 활용해 서비스 홍보 등 프로모션, 포인트 적립·사용 등 마일리지 관리, 맞춤형 쿠폰 서비스 등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베리드 플랫폼 이용 범위는 예약 주문, 테이크아웃, 배달신청, 중고거래, 재능거래, 전통시장 페이서비스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베리드 플랫폼에서 마일리지와 포인트 등과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베리드 코인은 실생활에서 거래 시 사용할 수 있도록 발행되는 멤버십 기반의 암호화폐입니다. 베리드 코인은 베리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발행되고 사용되는 코인입니다. 전 세계 포인트를 베리드 코인으로 전환해 개인화된 지갑에 보관하고 전 세계 어디서나 제휴를 맺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상됐습니다. 이처럼 항공사를 넘어 여러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의 암호화폐 플랫폼 선진 기술이 향후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日, 도쿄올림픽을 암호화폐 결제활용 전초전으로.."증권형 토큰은 대세"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37526622362640&mediaCodeNo=257&OutLnkChk=Y

베네수엘라에서 촉발된 '두 대통령 사태'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단을 기다리는 가운데 국가주도 암호화폐의 상징인 베네수엘라 페트로(petro)의 지속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난을 겪는 신흥국은 그 동안 암호화폐(크립토) 개발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인플레이션과 유가하락 '이중고'로 최악의 경제난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외에, 이란이 미국의 경제제재를 우회하는 수단으로 크립토를 채택해 왔다.

대표국가인 베네수엘라와 이란은 크립토 사용 목적은 같지만, 처한 상황은 엇갈린다. 이란이 베네수엘라의 국가주도 크립토 발행 바통을 이어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권 교체, 석유담보 '페트로(Petro)' 성장세 꺾을까

페트로(petro, PTR)는 석유매장량을 담보로 한 세계 최초 '중앙은행 발행 디지틀화폐(CBDC)'다. 페트로 단위인 1메네는 석유 1배럴과 같으며, 볼리바르화와 병기 통용된다.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페트로를 국가적 프로젝트로서 추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출시된지 불과 10개월남짓 된 새내기통화 페트로를 볼리바르화 대비 40퍼센트 평가절상한다고 발표했다. 출시된 지 고작 1년된 페트로는 임금 지불과 상품, 여권수수료 결제수단으로 유통되는 등 세금 신고도 되고 있다.

마두로 대통령은 공영방송 등에 등장에 끊임없이 페트로를 홍보했다. 이러한 정부 드라이브로 페트로는 강제적으로 자리를 잡는 형국이었다. 이달 초에는 미국의 페트로에 대한 경제제재 수단 규정과 관련,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한 미국의 차별적 조치를 해제해 달라는 청원도 있었다.

그러던 것이 지난 11일(현지시각) 후안 과이도(Juan Guaido) 국회의장의 '셀프 대통령' 선언으로 전환점을 맞이한 것이다.

후안 과이도는 우파 성향의 대통령으로 미국, 영국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 과이도는 지난해 치뤄진 베네수엘라 대선이 불법이라는 입장이며, 마두로와 반대 노선을 걷는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두고 베네수엘라의 암호화폐 정책과 관련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과이도를 위시한 정권교체가 진행될 시 기존 마두로 대통령이 추진하던 페트로 유통 정책이 흔들리는 분기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지 CCN은 과이도의 트윗을 인용, "마두로는 국민을 속이고 있으며, 페트로는 그의 '사기(scheme)'"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란 블록체인 개발은 승승장구중

이란의 암호화폐 체제는 베네수엘라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고하다. 이란 내부에서는 크립토를 활용하는 움직임이 사회 곳곳에서 포착된다.

복수의 암호화폐 매체에 따르면 이란은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BTC) 채굴 열기가 가장 강한 나라다. 작년 말 이란 정부는 채굴을 국가 공식 산업으로 지정했으며, 로컬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다른 국가대비 비싸게 거래된다. 이란 중앙은행이 상업은행의 크립토 거래를 금지했지만 그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http://coinreaders.com/3420

UAE·사우디 공동으로 '법정 암호화폐' 만든다.

시범사업으로 양국 은행에서 사용

http://news1.kr/articles/?3529343

美뉴욕, 주정부 최초 암호화폐TF 출범…규제완화 신호탄?

http://news1.kr/articles/?3516291

G20 정상회담, 암호화폐 규제안 마련에 합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712

이는 이란이 미국의 경제제재 대상으로 금융 우회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자금세탁 등을 막기 위해 이란 은행의 미국과의 거래를 전격 금지했다. 미 정부는 블록체인 역시 우회수단으로 보고 추후 이란 금융회사의 크립토 개발도 제재할 방침이다.

현재 이란은 베네수엘라 이후 국가주도 암호화폐를 출시할 가장 유력한 나라다.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란은 현재 은행과 전자결제 등에서 사용 가능한 '국가주도 크립토(state-backed cryptocurrency)' 출시가 점쳐지고 있다. 아울러 이란, 러시아, 아르메니아 간 체인포인트(Chainpoint) 서약에 따르면 이란은 이들 은행간 중앙화된 블록체인 결제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란 일부 은행은 현재 시중은행간 국제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 체제에서 빠져있다. 중앙화된 결제시스템을 개발하게 되면 이란 등 신흥국 버전의 또다른 SWIFT가 등장하는 셈이다.

야샤르 라셰디(Yashar Rashedi)는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출시되는 크립토와 관련 "(이 크립토가) 비트코인을 대체하는 결제수단으로 부상은 어렵겠지만, 스타트업 등에 중앙화된 API를 제공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발했다.

한편, 러시아 역시 국가주도 크립토인 '루블(ruble)' 출시를 내년쯤 계획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지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에 따르면 대량살상무기 제조 가능성으로 미 제재를 받는 중인 러시아는 모스크바회의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국제지불을 논의했다.

비트코이니스트 관계자는 "이란과 러시아는 제2의 베네수엘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 02. 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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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Advisor/거래소 운영기획팀

미국 일본 정도가 그나마 실생활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위기로 인해 국가단위로 암호화폐를 도입 노력하고 있는 국가는 베네수엘라 이란 등이 있습니다

2019. 02. 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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