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라면을 다 드신 후 남은 국물에 찬밥이나 따뜻한 밥을 말아 드시는 편인가요

라면 면발을 다 건져 먹고 나면 살짝 아쉬워서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김치를 얹어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면에 국물 칼로리나 나트륨이 걱정되어 면만 깔끔하게 건져 먹고 국물은 남기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의 라면 마무리는 어떠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라면 면발을 다 먹고 나면 남은 얼큰한 국물에 밥을 말아서 끝까지 먹는 편입니다.

    ​면만 먹고 끝내면 왠지 섭섭하고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뜨겁고 얼큰한 국물에 찬밥이나 따뜻한 밥을 자작하게 말아서 김치 한 점 얹어 먹어야 비로소 라면 한 그릇을 깔끔하고 든든하게 마무리한 기분이 듭니다.

    채택된 답변
  • 라면에 밥 말아 먹는 것은 국룰 아닌가요?

    밥을 말아 먹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 저만 느끼나요?

    기본적으로 라면 한봉지의 양이 배를 채우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럿이서 먹을 때는 꼭 인원수보다 라면의 양을 더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을 꼭 말아 먹습니다.

    밥을 말지 않으면 왠지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저만 그런 것 아니겠죠.

  •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배가 많이 고플 때는 밥까지 말아서 먹는 편이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라면일 경우,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을 때는

    배가 불러도 다 먹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