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랑 늘좋아하는데잘울어요

왜잘울까요 6세여아입니다 참을성을길러주고싶어서 훈육이라도할라치면 울어버려요 아이가 다 잘알아들을나이인데도울어버리고 그러고 좀 공격적이되는게어찌하면좋을지요외동입니다 평소자상하고좋은엄마 아빠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훈육을 하려고 하면 우는 이유는

    난 혼이 나기 싫어요. 혼이 나는 상황을 마주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울음으로 그 위기를 모면하고자 함이 큽니다.

    아이가 울더라도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운다고 그냥 넘겨버리면 내가 울 때 마다 엄마는 나를 혼내키지 않았지 라는 생각에 혼이 나는 상황에서 무조건

    울음으로 넘기려고 하고, 혼이 나지 않을 상황을 당연시로 여기게 될 것 입니다.

    아이가 울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우는 행동 + 공격적으로 행동을 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6세 아이들은 감정은 크지만 조절 능력은 아직 미숙해서.. 혼나거나 억울하면 울음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꽤 흔한 모습이에요.

    울음이 올라온 상태에서는 말을 잘 못 받아들이기 때문에,

    "지금 속상했구나, 울음 멈추고 나면 이야기하자" 처럼 말해주시며 조금 기다려주세요.

    울음이 잦아들면,
    "울어도 괜찮지만 때리거나 공격하는 건 안돼" 처럼 행동기준만 간단히 말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5초만 기다리기 처럼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주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외동이고, 부모님이 자상하다고 하셨으니. 감정표현이 풍부한 아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잘못된 건 아니고 감정 조절을 배우는 과정이기에 조금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직까지는 감정 표현이 미숙하고, 부모님의 엄한 모습에서 불안과 두려움이 먼저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울기 시작하면 훈육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 해준 뒤 참기 보다는 기다리기 훈련을 해주세요

    아이의 노력에는 칭찬과 보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6세 아이가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잘 우는 것은 감정 표현이 아직 서툴러서 그렇습니다. 6세 여아라면 말은 잘 알아듣지만 감정을 조절하는 힘은 아직 부족할 수 있어요. 훈육할 때 울어버리는 것은 반항이라기보다 불안과 서운함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참을성을 기르려면 작은 기다림부터 연습시키고, 울 때는 감정을 인정해주면서 차분히 설명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외동이라 더 민감할 수 있으니 부모가 자상하게 위로하고 일관된 태도로 지도하면 점차 안정되고 공격적인 반응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세 아이정도면 본인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주 울 수 있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하로 훈육하기보다는 아이를 공감해주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에 "충분히 너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 뒤 잘못된 부분을 짚어 주는 방식을 취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세 아이가 자주 우는 것은 감정 조절이 아직 미숙해서일 수 있습니다. 외동이고 부모와 애착이 강하면 속상함이나 긴장을 눈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울 떄 바로 훈육하기보다 먼저 '속상했구나'하고 감정을 공감해 준 뒤 진정되면 차분히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기다리기, 순서 지키기 같은 작은 규칙을 통해 참을성을 연습하게 하면 점차 조절 능력이 좋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6살 아이는 감정 표현이 아직 미숙해서 혼나거나 속상할 때, 울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훈육할 때는 먼저 속상했다고 감정을 공감해 주고, 차분하게 규칙을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울었다고 바로 요구를 들어주는 것보단 울음이 멈춘 뒤에 이야기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평소에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연습을 시키면, 공격적인 반응도 점차 해소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