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2 여동생이 왜 말을 안들을까요?
진짜 어머니하고 매일 싸워요
하지 말라는건 꼭 하고 짜증나게 한다음에 멈추고
말귀를 못알아 듣고 누가봐도 자신이 잘못했는데 기어이 우겨서 자긴 잘못 없다고 해요
진짜 잘못한걸 말하면 계속 몰랐다고 아니라고 하면서 "뭐뭐 하지 말래매" 라고 전혀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닌데 진짜로 잘못 이해를 한건지 우기는건지 와.......
진짜로 잘못 이해한거면 언어 능력이 부족해서 그거대로 걱정해야되고
우기는 거면 앞으로의 사회생활과 가족생활이 너무 걱정됩니다
진짜 싸우는 소리만 들려도 ptsd 올것 같아요
거실에서 맨날 싸우는데 싸우면 어머니는 머리아프다면서 고통받으시는데
방에있는 저는 싸우는 소리만 들려도 긴장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해결될까요?
하나 더 말하자면 어머니께 답답한 점도 있어요
혼내시기는 하는데 혼낸다기보단 그냥 화내는거지 딱히 벌을 안줘요
용돈 안준다, 폰 압수한다 말만하고 실제로 벌은 안줘요 너무 답답해요
그래서 제가 뺨이라도 때리고 싶은데 같은 동성이였으면 때렸는데 여동생이라 때리지도 못하고
여동생이 아버지를 무서워 하기는 한데 아버지는 매일 싸우는걸 모르세요
왜 아버지 한테 말 안하냐고 해도 말하면 여동생 편이 없어진다고 하면서 말 안하세요
한번 크게 혼나야 될것같은데....이대로 철 안들면 어떻하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때문에 말하는 대화법이아닌 듣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고민 고충 하고싶은것등등을 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