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위탁교육을 들을지 고민 중 입니다.

저는 공부를 조금 하긴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흥미가 없어지만 바로 하지도 않고, 공부를 해야지라고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너무나도 오래걸립니다. 모든 학생들이 공부를 싫어하고 귀찮아한다는 사실은 다 압니다.

하지만 다들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려고 하고, 한 후의 성적을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누지만 저는 그 이야기조차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습니다.

제 꿈이 코딩 관련으로 가려고 합니다. 코딩하는 사람들은 거의 공부를 다 잘하는거 알아서 더 자신감이 떨어져요..

심지어, 위탁교육을 듣다가 친구들과 멀어질 것 같아 걱정이 되고.. 부모님이 반대할까봐 걱정이 되고..

솔직히 저는 대학을 가야지라는 마음보다는 취업을 하고싶다라는 마음이 더 컸던 학생입니다.

하지만 특성화고에서 인문계로 전학을 와서 어떤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며, 대학을 안 간다고 하니. 그러면 여기 왜 왔냐면서 짜증을 내셔서 제가 이상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특성화고도 1학기만 다니고 전학을 왔거든요..거의 왕복 3시간 거리를 통학을 하다보니 정신적으로도 지쳤기 때문입니다..(특성화고 갈 때,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셨어요..)

다른 선생님들도 대학은 가라고 다들 거의 말씀을 하셔서.. 위탁교육을 안 듣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고3때 위탁을 지원해서 다니고 있는데 확실히 인문계에서 공부 못할바엔 위탁 지원해서 빨리 기술같은거 배우고 취업하는게 제일 좋은거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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