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 많이 힘든상태입니다 방황속 질문들중
지금 많이 힘든상태입니다 방황속 질문들중 만약 과거의 자신에게 단 한 가지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모든것을 내려 놓는것도 중요할거 같습니다.
괜히 이것저것 많이 하고 있거나 이런 저런 생각이 많다고 한다면 일단 다 내려놓고 차분히 나에게 중요한 것들만 가져가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네요.
지금 죽고싶을만큼 사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라는 상상을 정말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질문하신 바와는 맞지 않지만 상상하고 생각하면 할수록 과거로 돌아가면 착잡할 것 같더라고요.
후회되는 일들 잘못된 일들을 바로잡을수 있을까,
과거를 바꿔서 그녀를 못만나게 되진 않을까,
과거로 돌아간다 한들 내가 공부를 잘 할수 있을까,
등등등
과거로 돌아간다면, 과거의 나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특별히 뭔가를 하려고 하기보단 뭔가 할때 옳은 선택인지 최선인지 충분히 선택하고 행동하라고 해주고 싶네요.
과거속에 제 자신에게 해줄수 있는 말이 있다면 정말 강력하게 단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비트코인 사놓고 그냥 냅둬라, sk하이닉스 사놓고 그냥 냅두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금융치료 말고는 뭐 필요할게 있나 싶습니다. 있긴 하겠지만..그래도 났죠 ㅠㅠ금전적인 말이 아닌 말을 해준다면 "너무 완벽하려 하지 말고, 그때의 너도 충분히 잘하고 있었다"라고도 말해주고 싶긴합니다.
저는 몇 년 전에 정말 극단적인 생각을 해볼 정도로 힘든 일 있었거든요
근데 그 일이 사실 별거 아닌 일이었어요
남들한테 말 못 하고 저 혼자 생각하다 보니까 큰 일이 되었던 거죠
남들한테 말하고 '뭐 그런 걸 걱정해? 나도 그럴 때 있어~'라는 말 들었다면
큰 일이 되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전 과거의 자신에게 한 가지 조언을 한다면
친구를 소중하게 여기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제가ㅓ 그 일로 힘들었던 건 과거의 제가 친구들 소중하게 생각 안 하고
제 일만 중요하게 생각해서 친구들과 멀어졌고
그래서 힘든 일 말할 친구가 없었기 때문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만날 늦게 자지 말고 일찍 자고 건강 관리 잘하라고 말해주고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