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세탁 후 왜이렇게 빳빳할까요?!ㅠ

전엔 직접 삶아 세탁했지만 이젠 너무 힘들어서 세탁기 삶음 기능을 사용하는데요,

세제와 식초 조금만 사용하고 섬유유연제도 사용하지 않도 탈수도 제일 약하게 설정해서 세탁하는데

다 마른 수건 만져보면 너무 빳빳해요

부드럽게 사용할수있는 방법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건이 빳빳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세탁기의 고온 삶음 기능으로 인한 섬유 손상과 자연 건조 시 누워버린 면 실오라기 때문입니다. 현재 세제와 식초를 조절하고 유연제를 쓰지 않는 방식은 아주 올바른 세탁 습관입니다. 다만 세탁기의 삶음 코스는 보통 80도에서 90도 이상의 아주 뜨거운 물로 작동합니다. 면 섬유인 수건은 고온에 자주 노출되면 실이 거칠어지고 손상되어 뻣뻣하게 변합니다.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매번 삶지 말고 물 온도를 40도 이하의 미온수로 낮추어 세탁합니다. 또한 탈수를 너무 약하게 하면 수건에 수분이 과하게 남아 말릴 때 올이 더 단단히 뭉칩니다. 자연 건조를 하실 때는 수건을 건조대에 널기 전 탁탁 세게 10회 이상 털어주어야 합니다.

  • 울세제로 사용하고 타올모드로 돌리면 좋아요

    그리고 건조기 타올모드로 돌리면 다시 폭닥폭닥해지면서 부드럽더라구요 저는 꼭 건조기 돌려요 마르기만하는게 아니라 다시 살아나는느낌이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