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빨래 후 왜 부드럽지 않고 뻣뻣한가요

세탁기로 삶은 처리를 하고 탈수는 일부러 약하게 혹은 섬세 로 설정하여 세탁하는데 빨래 건조후에 만져보면 보들보들하지 않고 너무 빳빳하고 거칠더라구요

왜그런건지, 보들보들하게 할순없는건가요?

세탁시 섬유유연제는 넣지 않고 세탁세제만 넣고요, 던조기는 없습니당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건이 뻣뻣해지는 원인은 높은 온도(삶기), 세제 잔여물, 올이 뭉친 채 굳는 자연건조 때문입니다. 아래 방법을 활용하면 다시 보들보들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세탁 온도 낮추기: 너무 뜨거운 물로 자주 삶으면 수건의 면 섬유가 손상되어 뻣뻣해집니다. 40℃ 이하의 미온수 세탁을 권장합니다.

    •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구연산: 섬유유연제는 수건의 흡수력을 떨어뜨립니다. 대신 헹굼 마지막 단계에 식초나 구연산 1~2스푼을 넣으면 세제 잔여물을 제거하고 촉감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 건조 전 털어주기: 건조기가 없을 때는 널기 직전에 수건을 5~10회 강하게 털어주어야 누워있던 면 올이 살아나 보송보송하게 마릅니다.

    • 직사광선 피하기: 햇빛에 너무 바짝 말리면 올이 딱딱하게 굳으므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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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음 세탁 시 섬유(면,리넨)의 미세한 촉수가 열 때문에

    바짝 수축한다

    여기에 물속의 석회 성분이나 미처 빠져나가지못한

    세제찌꺼기가 섬유 사이에 끼어굳으면

    건조후 만졌을때 뻣뻣하고 거차 느낌이 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