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업무배제시킬경우 대처법은?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업무를 배제시킬경우의 대처법이 있나요.
그냥 퇴사가 답인것인가요.
인원도 얼마없는 회사인데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일단 업무배제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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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에서 왜 업무를 배제시키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당한 지시로 그렇게 했다고 하면은 직장내 괴롭힘입니다. 고용노동부에 상담을 받아 보세요
해당 업무의 대해 경험이 필요한 경우라면 이직을 생각해야 하고, 그렇지 않고 업무에 대해 숙지하고 있는 상태라면 지금의 업무배제 시간을 공부 하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는것이 어떨까요. 이것도 눈치가 보인다면 이직 해야죠.
업무 배제 된것이 마음이 불편하고 눈치가 보인다면 이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고 오히려 편한 마음이 생기면 그냥 있는 것도 방법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인원도 얼마 안되는데 본인 성향에 마음에 들지않는 다고 업무배제 하는 회사는 솔직히 발전 가능성이 아예 없어 보이기는합니다.
만약 상사가 자기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업무 배제를 시킨상황이라면
더 윗상사에게 말을하고나서 퇴사준비를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도 사람을 선택하듯이 사람도 회사를 선택 하면 되는 것입니다. 굳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회사에 남아서 자존심 구기는 거보다는 다른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라 봅니다. 내가 행복한 길을 선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