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에 예민한데.. 그 사람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냄새에 예민한데.. 그 사람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그 사람이 뿌린 방향제 냄새나

향수 냄새가 싫어서 가까이 안가게 되거나

가까이 오면 짜증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씻은 냄새, 방향제 특히 딸기항 복숭아향에 미쳐버리겠어요ㅠㅠ

    저는 또 얼굴에서 표정이 바로 드러나서ㅠㅠ 자리도 바로 바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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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보통 제 몸에 향수를 뿌리고 가서 입 가리는 척 향수 뿌린 팔목이나 손목 냄새를 맡으며 버티는 편입니다.

    사람마다 체취와 생활 환경 냄새가 날 수밖에 없어서 뭐라할 순 없지만 개개인에게 안맞는 냄새가 있으니 조심해보는 수 밖에 없어요

  • 근데 향 자체가 나는 것을 되게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저도 오래 맡으면 좀 속이 불편해서요..

    피하려고 하기는 하지요.. ㅠㅠ

  • 어쩔 수 없죠… 향이 싫은데 바깥의 사람들의 향수까지 제어할 수는 없는 일이니. 자주 보고 가까이 보는 사람이라면 넌지시 여쭤보세요. 조금만 옅게 뿌릴 수 있겠느냐고요!

  • 저도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공감됩니다. 사람 자체가 싫은 것이 아니라 특정 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불편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가능하다면 조금 거리를 두거나 환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닐 수 있으니 짜증이 나더라도 감정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스스로 불편함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에 유난히 민감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알레르기, 비염, 편두통 등과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한 번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