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이 너무 안될 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마지막 회사 퇴사 후 개인적인 일로 공백기가 좀 길어졌고 다시 일을 하기 위해서 채용공고를 보면서 일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회사를 구한지는 1년반정도 되었는데 예전에 비해서 지원할 회사가 너무 없어서 취업기간이 너무 길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원할 회사가 너무 없다보니 조급한 마음에 처음엔 일단 해본적이 없는 업무이고 아무곳이나 지원해서 들어갔지만 일이 너무 맞지 않아 몇일 하지 않고 바로 퇴사한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다보니 지금은 더 신중해져서 회사를 구하고 있는데 큰 문제가 계속 지원할 회사가 나오지 않아 취업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인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년 반이면 정말 지치고 답답하실 시기예요.

    지금 상황을 보면 핵심은 지원할 회사가 없다는 건데, 이건 대부분 지원 범위가 너무 좁게 설정되어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커요.

    지원할 회사가 없다는 건, 보통 직무, 지역, 연봉, 경력 요건 중 하나(혹은 여러 개)의 필터가 너무 좁게 걸려 있다는 뜻이에요.

    • 직무 범위를 살짝 넓혀서 "이 정도면 배울 수 있겠다" 수준까지 검토 범위 확대

    • 지역 범위(통근 가능 거리)를 조금 넓혀보기

    • 채용 사이트를 하나만 보고 있다면 다른 플랫폼(사람인, 잡코리아, 원티드, 리멤버 등)도 같이 돌리기

    지금처럼 신중해진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에요. 다만 너무 완벽한 조건만 찾다 보면 지원 자체가 멈출 수 있으니, 이 조건만 맞으면 일단 지원은 해본다, 같은 최소 기준선을 정해두고, 실제 입사 여부는 면접까지 가본 뒤에 판단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지원과 입사 결정은 분리해서 생각하면 부담이 좀 줄어들어요.

  • 우선 취업이 잘 되기를 바래요.

    만약에 취업이 너무 않되어서 실업의 기간이 늘어난다면

    우선 아르바이트라도 하시면서 취업 기간을 버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계속 취업 도전을 하시구요.

  • 저도 한참 취업하기 위해 여러 공고를 보고 면접을

    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규모 채용이 아닌이상

    경쟁이 빡세고 스트레스 받더라고요ㅠ

    그래서 전 요즘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고 있어요

    공백기에 가만히 있거나 지원할 회사 계속 찾기가

    아무래도 아닌거같더라고요

    기분도 축 쳐지기도 하고요

    아는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경험도 좋지만 자격증 많으면 취업분야도 늘어나고

    경험있으면 면접볼때 실습한 경헝 얘기하면 도움 된다고 했어요

    제 남자친구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취업 두번이나

    됬구요

    다들 자격증 보다 면접에서 경험을 많이 물어봤다더라구요

    면허하고요

    저처럼 자격증 공부 해보시면 어때요?

  • 일단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의 업무를 찾아 보시고 해당 분야의 채용공고를 위주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조건이나 이런 것들도 일단 중요하긴 할 테지만 너무 취업이 안된다고 하면 조건을 조금 낮춰서 지원을 해보시는 것도 나름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희망하는 직무의 신입 공채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중견·강소기업, 계약직(정규직 전환형 포함) 등으로 범위를 넓히면 생각보다 좋은 기회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경력을 먼저 쌓는 것이 유리한 분야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