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때 기운없어서 하기 전에 미리 두유와 빵을 먹고 갑니다. 이 자체가 근육생성에 도움이 되나요?

원래는 운동 갔다와서 밥을 먹는데 운동중에 허기지고 힘든 게 느껴지고 기운이 없어서 아예 간식을 먹고 운동을 합니다.

그러면 힘도 나고 더 활기차게 운동을 할 수가 있고 집에 와서도 힘들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살을 빼려면 공복에 하라고 하던데 공복에 하면 기운이 없어서 못하겠더라구요. 근육을 유지하면서 운동을 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더 된다고 하던데 미리 간식먹고 하는 것이 다이어트 측면에서는 안 좋은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복 운동에 모두에게 권장되지는 않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운동 전에 두유와 빵을 드시는 습관은 현재 패턴에서 좋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무조건 공복 운동을 지향하기 보다는 운동 강도와 지속 시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기운 없이 운동을 제대로 못 하는 것보다 적당히 먹고 운동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유와 빵은 탄수화물이 에너지를 공급하고, 두유의 단백질이 근육 분해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근육을 직접 만든다기 보다는 운동을 힘도 나고 활기차게 함으로써 근육 유지와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 생성은 운동과 단백질 섭취량이 충분해야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도 공복 운동이 반드시 효과적인 것은 아닌데요, 공복 상태에서는 지방 사용 비율이 약간 높아질 수 있지만, 강도가 떨어지고 근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즉, 현재처럼 운동 전에 가볍게 드시는 것은 좋은 습관으로 보여지며, 양은 부담되지 않게 운동 30분~1시간 전에 드시고, 운동 후에는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챙겨주시면 근육 유지와 다이어트에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건강하고 효율적인 운동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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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운동 전 두유, 빵 드시는 것은 근육과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 정말 괜찮은 방식이랍니다.

    고강도 운동을 수행하기 위해서 근육의 주 연료 글리코겐이 충분해야 하며, 빵을 통해 섭취를 한 탄수화물은 이런 역할을 행하고, 두유 단백질은 운동중 발생할 수 있는 근단백질 분해를 억제하면서 합성 환경을 미리 만들어 줍니다.

    체지방 감량을 위해 공복 운동을 권장하기도 하나, 질문자님처럼 기운이 없어서 운동 강도가 떨어지시면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답니다. 활기찬 상태에서 수행하는 높은 질의 운동이 운동 끝난 후에도 체지방을 태우는 EPOC(운동 후 초과 산소 소비) 효과를 끌어올리고, 근육량을 유지하며 기초대사량이 저하가 되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적절한 영양(탄수화물, 단백질) 섭취 후 강도 높은 운동을 이행하는 것이 굶고 하는 것 보다는 체지방을 더 효율적으로 걷어내고 탄탄한 몸을 만드는데 유리하답니다. 현재 느끼시는 컨디션 호조가 몸이 영양을 적절하게 활용을 하고 있다는 증상이니, 이런 루틴 염려 마시어 유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운동 1시간 전에는 섭취를 마쳐서 소화 부담을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