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빛은 공기에서 유리로 들어갈 떄 속도가 달라지면서 방향이 꺾이게 되는데, 이걸 굴절이라고 해요. 볼록렌즈는 가운데가 두껍고 가장자리가 얇은 모양이라, 렌즈를 통과한 빛들이 안쪽으로 모이도록 꺾여요.
여기서.! 물체를 렌즈 아주 가까이, 그러니까 초점보다 안족에 두면 빛이 한 점에 모이지 못하고 퍼지면서 눈에 들어오게 되는데, 우리 뇌는 빛이 늘 곧게 들어온다고 믿거든요 ㅋㅋ; 그래서 퍼져 들어온 빛을 뒤로 쭉 연장해서 그자리에 물체가 있다고 판단하게 돼요. 그 결과가 실제 보다 더 멀고 더 큰 물체가 있는것 처럼 보이는 거예요. 이렇게 만들어진 상을 허상이라고 불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