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콜포비아 인듯 합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전화로 대화하는게
꺼려지고 요즘은 벨만 울려도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이런얘기 했더니 동료가 콜 포비아네
이러길레 알아보니 맞는거 같습니다
회복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처럼 느껴지는 사회불안적장애는 연습일 중요합니다
행동 강화 이론에 따르면 불안한 상황에 대해서 연습하면서 성공의 경험을 가지게 되면 이러한
불안의 척도를 줄일수있다고 합니다.
전화를받는것이 두렵고 대화하는게 두렵다면
글로 대화내용을 적어보면서 대화를 꾸준히 해주는연습을 해주시는것이 좋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콜포비아가 있다고 하신다면
상담을 받아보거나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에 따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 스스로 콜 포비아가 있는 것 같다고 하신다면
우선 친구나 가족들과의 통화를 통해서
그러한 것을 조금씩 극복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불안의 요인을 찾아서 수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어떤요인이 불안을 야기시켰는지 알수없으나
시간적 여유가된다면 상담받으면서 탐색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콜포비아란 전화 통화를 하는데 어려움, 두려움 등을 느끼는 것으로 심한 경우 전화가 오기만 해도 심장이 뛰어나 식은땀을 흘리는 등 신체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단순히 전화 받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 정도로 여기며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들, 위축된 사람들이 겪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의외로 적극적,외형적 이면서도 과감한 사람도 콜포비아 를 호소하고 합니다.
적극적이고 과감함 사람들은 본인에게 대한 기대가 높다보니 완벽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완벽과 실수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경우, 불안의 유형으로 콜포비아를 겪기도 합니다.
회복하기 위해서는 피하기 보다는 연습을 통해 극복해야 합니다.
- 가족, 친한친구 등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전화 통화 연습을 하고, 다른 사람과 통화가 힘들다면 혼잣말도 연습을 해보는 것입니다.
- 공포감이 심해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콜포비아는 어렷을 적부터 스마트폰을 접해온 사람들이
주로 겪는 증상 중 하나로
이것을 이겨내는 방법은 맞딱드려야 하십니다.
가급적 통화를 해도 괜찮은 사람들은 문자로 대화하는 것보다 통화를 우선으로 많이
해 보시고 그렇게 점점 대상자를 늘려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조민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얼마나 고민이 되셨으면 질문까지 남기셨을지
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증상도 이유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아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전화가 겁이 나시는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실 때
나의 마음을 챙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독서와 마음 챙김 명상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신다면
이겨내실 수 있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화통화를 하는데 왜 어려움을 느끼시고
불안감을 느끼시는지 원인을 생각해보시고 벨소리를
본인이 좋아하는 벨소리 등으로 바꾸어서 해보셔서 이런
불안감을 해소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