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고전 문학들 잘 읽고 싶은데 자주 그만두게 되어요

고전 문학들을 완독 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보다가 자꾸 중간에 하차하게 되네요.

혹시 고전 문학들은 어떻게 접근해야 흥미롭게 재밌게 읽을 수 있을까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라던가 이방인, 동물농장 같은 책들도 그렇고 민음사에 큰 시리즈 있잖아요

그 책들 위주로 읽어보려고 한 번 두 번 시도했는데 늘 중도 하차하게 되네요.

뭐 때문에 읽기 어려워질까요?

문체일까요? 제가 읽질 못하는게 뭐가 문제인건지..

다들 고전 문학 잘 읽는 꿀팁 좀 알려주세요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전 문학이 어려운 건 독서 능력보다 처음 접근 방식인 경우가 많아요

    예전 시대의 문체나 느린 전개 때문에 요즘 소설처럼 바로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요

    처음부터 완독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면 더 힘들어져요

    처음에는 줄거리와 시대 배경을 조금 알고 읽으면 훨씬 쉬워요

    해설이나 작품 소개를 먼저 보고 읽어도 괜찮아요

    제가 읽은 동물농장처럼 짧고 메시지가 분명한 작품부터 시작해서

    재미를 붙인 뒤, 이방인이나 젋은 베르테르의 슬픔 같은 작품으로 넘어가는 것도 좋아요

    고전은 빨리 읽는 것보다 한 문장이라도 생각하며 읽는 게 더 중요해요

    채택 보상으로 11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님이랑 되게 같은 케이스에여…

    저도 이유를 모르겠는데요.

    뭔가.. 동물농장 하나만 겨우 읽어봤고 데미안, 노인과 바다 이런거 못읽게써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