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는 조선의 마지막 황제 고종의 딸인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옹주(翁主)는 황제의 딸을 가리키는 호칭으로, 덕혜옹주 역시 고종의 딸로서 옹주라는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덕혜옹주가 진짜로 옹주(황제의 딸)가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일본의 왕정기 이후 일본에 거주하다가 스웨덴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인데, 정확한 출신과 신분, 그리고 "옹주"라는 호칭의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이 존재합니다. 일본 유학 중에 그의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종의 딸로 바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덕혜옹주"의 옹주라는 호칭은 역사적인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