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개인이 개발도상국이든 선진국에 개인 장사를 한다면?
최빈국은 인프라 까지 없고 정말 위험한 경우가 많아서 ,
일반 개인이 작은 돈을 가지고 투자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생각도 안 할 것 같고,
개발도상국이나 선진국의 경우는, 한번 쯤은 생각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고
실제 시도한 사람들의 얘기도 간간히 나오던데요.
개발 도상국의 예로 필리핀을 들자면, 내 돈을 다 들여서 믿을 수 있는 현지인을 구해,
현지인에게 지분을 좀 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발도상국 모두가 그럴까요?
그리고 선진국에 속하는 나라의 경우는 어떤가요?
경제 전문가로부터 해외 장사에 대한 얘기를 보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 사업이라는 것은 워낙 많은 변수가 있끼에
이에 따라서 답변이 제한적이며 아무래도 무역게시판에서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스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개발도상국에서의 개인 장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소위 말하는 개발도상국 (동남아 등) 에서 보면
외국인의 소매를 불허하는 곳이 많고 그런 경우
소위 말하는 바지 사장 (현지인) 을 세우는데
매우 위험한 결정입니다.
언제든지 바지 사장이 마음을 바꾸면 외국인이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