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과? 심리학과? 원서 기간인 고3 고민 ㅜㅠ

심리학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입니다…

7일 오늘부터 원서를 쓰는데 지금 5장은 어느정도 확정이고 남은 1장이 고민인데 전 교내 상담사 즉 위클래스 교사가 꿈이라 심리학과에 진학해서 교직이수를 하려고 하는데 은근 심리학과 없는 곳도 있어도 교직이수가 안 되는 곳도 많아서 선택지가 줄어들고 성적이랑 봤을 때 맞는 곳이 별로 없어서 찾아보다가 교육학과에 진학해서 심리학과를 복수전공하면 오히려 가능성이 더 있던데 (입학처에 전화 함!!) 문제는 교과로는 안되고 학종으로 넣으려니 3년 생기부 90%가 심리 내용이라 가능성이 없을 거 같은데……어떻게 생각하세요ㅜ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교사를 하려면 교직이수 및 교생 실습 과목이 필수 졸업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개의 학과 중에서 고른다고 하면 교육학과를 가셔서 말씀하신 것처럼 심리학 복수 전공을 하는 방법이 가장 무난해 보이기는 합니다. 심리한 복수 전공을 하지 않더라도 대학원을 심리학 전공으로 공부를 더 하셔도 될 것 같구요. 미래에 대한 꿈이 명확해 보여서 아주 보기가 좋네요.

  •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저의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교육학과와 심리학과는 연관성이 높은 분야라 생기부 내용이 심리 위주라도 교육학과 지원 시 충분히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종합이어도 생기부 상관없이 성적이 우선입니다

    즉 생기부가 100이면 100 교육학과 위주로 써도 성적이 안되면 무용지물인거죠

    따라서 생기부를 채운 내용에 대해선 차순위로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학종을 쓰더라도 성적을 우선 통과할 만한 곳인지 생각하시고, 그 뒤에 생기부에 대해 면접을 통해 어떻게 이야길 풀어나갈지 고민하시는게 맞습니다

    실제로 면접 인원수는 합격자 수의 최소 2배수 많으면 4배수인데 그 말인 즉슨 성적이 좋아도 생기부 안좋은 사람도 포함된다는 말이라, 일단 성적만 잘 통과되면 생기부의 90%가 심리 관련된 것이어도 스토리텔링만 잘해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 마시고 시원하게 가고 싶은 곳 쓰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