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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마지막 시험이 끝나고 곧 원서를 넣는 고3입니다. 저는 심리학과 교직이수를 목표로 하고있어 꼭 알아주는 이름 좋은 학교를 가는 것보다 심리학이 강한 학교를 희망합니다.
학종 위주로 원서를 넣고 최저가 없는 곳을 희망하는데 고3이라는 이유로 시험 기간이 아닌 날에도 편하게 쉬지를 못해요.
아직 어른들 입장에선 고3이면 일분 일초도 아껴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지금은 수능이 다가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려도 고3 고3 하시는 게 힘드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갑자기고상한탐험가
네, 고3이라는 압박감은 실제로 생각보다 훨씬 크죠. 그 나이에는 시험 한 번 볼때마다 세상이 무너지고 우뚝서고 했던 것 같아요.
지금처럼 목표가 분명하고 원서 방향도 잡혀 있다면, 무조건 바쁘게만 사는 것보다 지치지 않게 버티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수능이 전부가 아니고, 심리학처럼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으니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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