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가 노후자격증으로 괜찮을까요 전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뉴스 등 공공기관 홍보물에서도 수어를 함께 진행하는것을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수어전망은 어떨까요 아이랑 같이 배워볼까하구요
수어자격증은 수어통역사, 수어통역센터 근무, 장애인 관련 기관에 근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각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근로지원인, 수어 교원으로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수어 자격증은 청각장애인의 권리 향상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직업으로, 직업 전망도 밝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수어가 노후자격증으로 전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어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그렇기에 본인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라는 장점은 있습니다.
단, 문제는 노후자격증으로 노후를 잘 보내고자 하신다 라면
자기개발을 더 하셔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 간호조무사 +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든 본인이 하기 나름이지만, 정말 잘하시면 분명 찾으시는 곳이 있긴 할 겁니다.
꼭 수익을 내기 보다 필요한 곳에서 봉사를 한다 라는 의미로 다가 가시면 맘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노후자격증으로써의 전망은 사실상 어렵지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로는 기존에 수어를 하는 분들이 계시고 정확한 전달을 해야하다보니 말씀하신 공공기관같은 곳에선 경력이 있는 분들을 선호할 것이기 때문인데요.
지금부터 시작하시고 봉사활동이나 행사같은 곳에 참가하셔서 꾸준히 활동하신다면 전망이 괜찮을것입니다.
아이의 경우는 또 반대로 나중을 생각하면 좋은 선택을 하신듯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습득도 빠르고 장기간 활동할수있을 확률이 높기도 하고요.
노후를 생각하면서 준비하시기보다는 언젠가는 써먹을 기회가 있지 않겠나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수어를 배워서 재능기부를 하시고 봉사활동도 병행해보세요
아이에게 좋은 동기가 되고 산교육임은 틀림없어요
자녀는 부모 어께너머로 배우고 자랍니다
아이도 같이 배우면 멋져보여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아이와 같이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좋습니다. 수어통역사 자격증을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수화통역사 자격증은 주로 적성과 흥미에서 언어에 대한 이해와 관심, 소통과 대인관계능력, 빠른 판단력과 대처능력, 관심과 이해도, 책임감과 성실성, 윤리적 사고, 학습과 발전에 대한 의지를 갖추신 분들이라면 배워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여러 분야로 진출하시는 권해드립니다.
수어통역사가 갖추어야 할 역량으로는 언어능력, 수어능력, 전문지식, 인성과 태도, 상황 판단력과 대처능력, 문화이해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기술과 장비 이해, 학습과 발전에 대한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수어 혹은 수화 통역사는 방송통역, 의료통역, 법률통역, 금융통역, 직업통역, 종교통역, 일반생활통역 전반 등 여러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데요. 주로 일반생활통역 전반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국 수화통역센터에 소속되어 수화통역사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수어통역사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5%가 청각 장애인으로 추정됩니다.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수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어통역사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입니다. 수어통역사는 수어 사용자들이 사회적으로 활발하게 참여하면서 교육, 의료, 법률, 정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AI 기술발전으로 수어통역사의 근무여건은 점점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발전이 수어통역사의 역할을 보조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동번역, 실시간 자막 등이 개발되면서 수어통역사의 역할을 보조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발전으로 수어통역사는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용 사회복지사입니다.
수어가 노후대비 자격증으로는 좋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수요가 너무 적어 일자리가 없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