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첫 직장의 첫 출근에 대형지각을 해버렸습니다.
지난 주 장기연애의 이별로 인하여 이틀 밤동안 도합 5시간정도밖에 못잤습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정리가된 후 그 다음 날이 첫 직장의 첫 출근이였습니다. 육체, 정신적 피로가 누적된 탓인가 첫출근 당일 알람소리를 하나도 못들 채, 이상한 느낌의 개운함으로 일어나보니 출근시간보다 약 2시간이 지난 시간에 일어나버렸습니다. 회사 인사팀에서 2통 정도의 부재 중 전화도 와 있었구요.
급하게 택시를 타고 직장에 출근하였습니다.
학창시절 지각결석 한 번도 안 했던 전데, 첫 직장의 첫 출근에서 2시간이 넘는 대형지각을 해버려서 너무 자괴감과 부끄러움 그리고 걱정이 듭니다.
직장은 정규직인데 12주의 수습기간이 있구요. 수습기간 평가에 큰 영향을 줄 까봐 너무 걱정이되고 불안하고 그러네요. 직장 상사분과 선임자분께 어떤 이미지로 보여졌을지 참 슬프고 힘드네요.
사람은 첫인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첫 단추부터 대형사고를 쳤으니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제가 직장생활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사회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현재와 미래의 저에게 마음가짐과 행동가짐의 날카로운 조언을 구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