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피를 키우고 물은 며칠에 한번씩 갈아 주나요
구피를 집에서 키우게 되었는데 수초가 들어 있어서 그런지 물이 빨리 더러워 지는거 같더라고요
보통 물은 몇일에 한번 갈아 줘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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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를 키울 때 어항의 물은 미리 하루 전에 받아 둔 물을 사용 하는 게 좋다고 하며 물갈이는 전체로 안해도 되고 어항 물의 20~30% 정도만 교체해서 1주일에 1회만 갈아 줘도 된다고 합니다.
수초가 있으면 오히려 더러워지는 기간이 오래걸릴텐데 오히려 빨리 더러워지는것을 느낀다면, 바닥재가 없거나 적어서 그런것 아닐까 하고, 조명의 광량에 따라 수초에 이끼가 끼어서 그런것일 수 있습니다.
바닥재를 더 많이 쌓아서 구피의 배설물이 바닥재로 인해 보이지 않게 하거나
수초에 이끼가 끼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료를 1일 2회 급여하던 것을 절반의 양으로 줄이던가, 1일1회의 사료만 급여하거나 하시고, 과영양으로 생긴 이끼들을 청소하는 새우를 넣어주시거나 이끼먹는 물고기를 넣어주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구피는 상층에서 활동을 주로 하기때문에 바닥에 떨어진 먹이는 잘 안먹습니다.(일부 구피들은 아래로 내려가긴 합니다.) 바닥에서 생활하는 물고기들을 키우시면 도움됩니다. 코리도라스, 안시 등의 물고기를 추가해보시는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여과기는 측면여과기를 사용하게 되면 물이 빨리 더러워지니, 외부여과기,걸이식여과기,스펀지여과기 등으로 교체하시면 물의 여과사이클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구피는 새끼를 낳는 물고기이고, 동족포식을 하기때문에 새끼가 나오는 즉시 어미가 잡아먹거나, 다른 큰 구피들이 잡아먹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새끼를 낳을 징조가 보이는 구피는 별도의 새끼를 받는 통을 설치하셔서 번식하는 새끼를 보호할 수 있고,
구피는 빠르게 번식하기도 하지만, 물이 오염정도가 심해지는 순간 빠르게 죽기도 하는 쉽기도 어렵기도 한 것입니다.
수초가 있으면 새끼가 은신하기 좋은 구조물이라서 수초는 있는게 좋습니다. 광합성을 통해서 산소도 만들기때문에 어항에서는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