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발음 교정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인데 말할 때 발음이 클리어하지 않습니다. 의식하며 말할 때에는 괜찮은데 평소에는 발음을 흘리듯 하는 경우가 많아요. 발음 교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발음을 흘리듯이 전달하는 이유는
혀가 짧아서 이거나,
자신감이 부족해서 일 것입니다.
혀가 짧은 것은 설소대 부분의 원인이 있기 때문에 이는 소아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소견을 들어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다음 아이가 자신감이 부족하다 라면
아이에게 "넌 할 수 있어" 라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가정에서 아이의 언어지도 방법은
발음을 전달할 때 또박또박 발음을 말을 하며 전달을 할 수 있도록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아이의 언어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발음을 유심히 들어보시면서, 어떤 소리에서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울 앞에서 놀이처럼 정확하게 입 모양을 연습하도록 유도해 주시고, 짧고 쉬운 문장을 천천히 말하게 하면서 명확한 발음을 연습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책 읽기나 동요 부르기 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발음 교정의 기회를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발음이 부정확할 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우선 그 원인을 살펴보면
설소대가 짧거나 혀 근육 발달이 부족한 경우, 발음 습관의 문제, 자신감 부족 등입니다.
그리고 이를 도와주기 위해서는
올바른 발음 연습, 반복적인 발음 연습, 자연스러운 발음 환경 조성, 전문가 상담 고려 등입니다.
구강 구조에 문제라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개선해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발음교정을 위해서는 집에서 가장 많이 오래동안 지내는 부모님께서 올바른 발음을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잘못된 발음을 수정하기보다 올바른 발음을 직접 보여주고 들려주는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