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를 해동성국이라고 불렀던 이유가 뭔기요?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로 한국사를 배울때 엄청난 영토를 가졌던 것으로 나오잖아요. 다만 통일신라 대비해서 발해를 깊게 배우지는 않는 거 같은데 그런 발해를 부르는 또다른 이름으로는 해동성국이라는 명칭도 있잖아요. 그렇다면 발해를 해동성국이라고 불렀던 이유가 뭔기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발해를 해동성국이라고 부른 것은 그 국가의 문화적·경제적 번영과 강력한 국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는 8~9세기 동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였고, 불교 문화가 꽃피었으며 수도 상경성의 규모나 행정 체계가 당나라에 버금갈 정도로 발달했습니다.

    중국 쪽 기록에서도 발해를 '해동성국'으로 칭하며 동쪽의 성스러운 나라로 평가한 부분이 있습니다.

    통일신라와 비교해 덜 다뤄지지만, 영토와 문화 면에서 당시 동북아의 중심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해동성국은 바다 동쪽의 번성한 나라라는 뜻으로 9세기 초 10대 선왕 무렵 발해가 요동 지역까지 영토를 크게 넓히고 당나라·일본과 활발히 교류하며 당의 문물을 받아들여 막강한 국력과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기에 당나라 사람들이 높여 부른 명칭입니다 비록 고구려에 비해 남아있는 사료가 부족해 깊이 다뤄지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당나라조차 발해를 동방에서 가장 흥성한 강대국으로 인정하여 신라보다 앞선 석차를 배정할 만큼 정점의 세력을 과시했던 나라였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 -발해=고구려 정신과 문화를 이어받아 독자적 문화를 발전한다

    -신라,일본과도 교류하며 동북아시아 국제질서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

    -당나라는 발해를 바다 동쪽의 융성한 나라로 칭하며

    세력을 인정함

  • 해동성국(海東盛國)'은 '바다 동쪽에 있는 번성한 나라'라는 뜻입니다. 중국 당나라가 고구려 유민이 세운 발해의 뛰어난 문화와 강성한 국력을 칭송하며 붙인 별칭으로, 주로 제10대 선왕 시기 최대 영토를 확보하고 문물이 크게 발전했을 때를 의미합니다.

  •  동쪽 바다(해동)에 있는 매우 번성한 나라였기 때문!

    해동(海東): 중국을 기준으로 동쪽 바다 건너에 있는 나라를 뜻

    성국(盛國): 강하고 부유하며 문화와 경제가 크게 발전한 나라

    발해는 8~9세기에 영토가 넓었고, 농업과 무역이 발달했으며, 당나라와 일본 등 여러 나라와 활발히 교류했습니다. 또한 정치와 문화도 크게 발전하여 당시 동아시아의 강국으로 평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