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더킹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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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미안해서 헤어진다는건 가능한 얘기일까요

말그대로 너무 사랑하는데 해줄게없어서 못해줘서..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상대를 보고 미안해서 놓아준다는 말

정말사랑한걸까요?

서로 사랑하면 같이 이겨내고싶고 더 힘내야하는건 제 의견인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힘내라는 말도 힘이없는데 힘을 어떻게 낼수있냐는 대답에 할말이 없었어요. 좋아하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사랑관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랑해서 미안해서 헤어지는 경우 실제로 본 적 있습니다. 서로 너무 사랑하는데 양가 부모님들이 반대를 해서 헤어지는 경우를 봤는데 꼭 사랑한다고 다 결혼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가슴속에 담아두는 거죠. 반대로 사랑 없이도 조건으로 결혼하는 커플도 있듯이 오히려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이 평생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다 보면 어떤 이유로든 위기가 오고 권태기가 올 수 있습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배려를 넘어서 희생이 받쳐줘야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상대방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사랑은 하는데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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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사랑하는데 미안해서 헤어지자는 사람들은 보통 현재 상황 때문에 자존감이 낮거나 원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 그럴 수 있어요.

  •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이 가능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거나 아니면 멀리 떠나야하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 등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정말 사랑하지만 다른 문제들이 여럿 있어서 헤어짐을 택하는 경우인데요.

    예를들여 현실의 벽이 부딪히는 경우가 있죠.

    해주고싶은건 많은데 해줄수가 없으니 계속 주눅들고 슬픈겁니다.

    그래서 스스로 힘들어져서 헤어짐을 택하는 경우가 있는거같아요.

  • 사실 제가 가장 이해하기 힘든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것은

    사실 어불성설입니다.

    사랑한다면 정말 끝까지 매달려야 할 것입니다.

  • 좋아하지만 힘든거지요. 함께 무언가를 이루거나 걸어가기에 지친거에요. 그냥 놔두세요. 아마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테고 그런 분들은 종종 새로운 사람 만나 잘 지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