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사랑관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랑해서 미안해서 헤어지는 경우 실제로 본 적 있습니다. 서로 너무 사랑하는데 양가 부모님들이 반대를 해서 헤어지는 경우를 봤는데 꼭 사랑한다고 다 결혼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가슴속에 담아두는 거죠. 반대로 사랑 없이도 조건으로 결혼하는 커플도 있듯이 오히려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이 평생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다 보면 어떤 이유로든 위기가 오고 권태기가 올 수 있습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배려를 넘어서 희생이 받쳐줘야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상대방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사랑은 하는데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