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평일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는 게 좋을까요?

평일에는 출근이나 일정 때문에 보통 오전 7시 전후로 일어나고, 밤 12시에서 1시 사이에 자는 편입니다. 평일 내내 잠이 조금씩 부족하다 보니 주말이 되면 알람을 끄고 푹 자고 싶은데요. 실제로 알람을 맞추지 않으면 낮 11시나 12시까지 자게 되고, 가끔은 2~3시 가까이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피로가 풀린 것 같지만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고, 일요일 밤에는 잠이 안 와서 월요일 아침에 더 피곤해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주말에도 평일과 똑같이 일어나면 잠이 계속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어떤 방식이 더 나은지 고민됩니다.

다른 분들은 주말과 평일의 기상 시간 차이가 어느 정도인가요? 주말에도 알람을 맞춰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지, 아니면 부족한 잠을 몰아서 자는지도 궁금합니다. 두 방법을 모두 해보신 분들은 월요일 피로도나 수면의 질에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토요일은 될 수 있으면 늦게 일어나구요.

    다만 일요일도 늦게 일어나더라도 가벼운 산책이나 외출을 해서 외부 활동으로 몸을 피곤하게 해 일찍 잠이 들도록 하는 편이에요.

    주말엔 평일에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시되, 외부 활동으로 에너지를 소모하며 월요일 아침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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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주말이나 평일이나 일어나는 시간이 똑같습니다.

    20년가까이 회사에 똑같은 시가에 출근하다보니 주말이나 휴일에도 같은시간대에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그시간에 눈이 떠져서 일어나는 편입니다.

  • 저는 지금 학교 방학이라 주말고 평일의 기상 시간 차이가 그닥 나진 않지만 평소 학교 다닐땐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편인데 아무래도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가진다면 뭐 몸의 생태 시계적으로나 패턴적으로나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