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빙수를 드실 때 얼음과 토핑을 다 섞어서 드시나요 아니면 위에서부터 떠먹나요?

연유와 팥, 떡이 얼음과 골고루 섞이도록 숟가락으로 전부 비벼서 녹여 드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면에 비주얼을 유지하면서 겉의 토핑과 부드러운 우유 얼음을 한 숟가락씩 깔끔하게 떠서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의 빙수 먹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빙수를 먹을때 무조건 한숟가락씩 떠서 먹습니다.

    그래야 먹을때 빙수를 깨끗하고 이쁘게 먹을 수가 있구요.

    처음부터 막 섞어서 먹으면 보기에도 별로고

    실제로도 빨리 녹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안섞어야 좋아하는거 먼저 쏙쏙 잘 골라 먹을수가 있어서

    이게 좋드라구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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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섞지 않고 위에서부터 토핑과 얼음을 깔끔하게 떠먹는 쪽을 훨씬 선호합니다!

    ​전부 섞어버리면 우유 얼음 특유의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금방 사라지고 너무 빨리 녹아 버리는 게 아쉽더라고요.

    ​숟가락으로 얼음과 토핑을 적당히 올려 한 입씩 떠먹어야 얼음의 아삭함과 토핑의 맛이 입안에서 깔끔하게 어우러지는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에 살짝 녹은 밑부분만 스윽 비벼 먹는 게 제 기준 제일 맛있는 방법입니다.